•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창간 기획 - 도약하는 캐피탈사] NH농협캐피탈, 협동조합 가치 실현하는 포용적 금융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3-12 00:00

▲사진: 고태순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

▲사진: 고태순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NH농협캐피탈은 전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2018년 경영방향을 △수익성 강화 △4차 산업혁명 대응 △지속성장 동력 확보 △경영체질 개선으로 설정하고, 재무 목표는 당기손이익 470억원, 영업자산 4조7000억원 달성으로 정했다.

수익성 강화를 위해 회사는 지난 2월 수익성 개선 워크샵을 진행했다. 전 사업부문 구성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토론한 결과 도출된 사안들에 대해 올해 역량을 집중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기업금융은 인수금융, 인프라금융 등 추진을 통한 자산 다변화를 꾀하고 농협금융 CIB에 적극 참여하며, 오토금융은 제휴사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물량 확보 및 우량채권 유입으로 대손비용 감축에 집중하면서 장기 렌터카시장에 진출하여 자동차금융 상품군을 완비할 계획이다.

리테일금융은 중금리 신상품 출시, 오토 고객 DB를 활용한 다이렉트 영업 확대, 다양한 내구재할부 상품 개발 등을 추진 중이다.

2017년에 이어서 올해에도 4차 산업혁명 대응과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힘을 쏟을 예정이다.

지난 해 디지털금융을 위한 전담조직 신설 및 인력을 충원하여 아마존과 같은 세계 유수의 기업과 협업을 통해 업계 선도 가능성을 확인하였다면, 올해에는 디지털금융 시장 선점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신용분석 및 고객분석 실시와 리테일심사 업무 자동화를 추진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반 대화형 챗봇 개발, 디지털 신기술·핀테크 기업과의 파트너십 체결 확대 등을 통해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사업은 작년 수립한 중장기 글로벌사업 전략에 따라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등의 동남아시아 국가에 여전업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협경제사업과 금융사업을 융합한 글로벌 사업모델인 ‘농협금융형 온리원(Only-One) 전략’을 전개해 해외사업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할 계획이다.

전국의 농협은행 및 지역 농·축협 지점을 통해 고객에게 판매를 하는 농·축협 특화상품 확대, 범농협 융·복합 상품 개발, 장기 렌터카 상품을 출시하여 시너지를 창출하고, 나아가 이러한 시너지상품으로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고태순 대표는 “디지털금융, 글로벌사업, 투자금융 및 시너지사업 등 미래먹거리를 적극 확보한다면 3년 후 당기손이익 1000억원, 10년 후 3000억원을 실현하는 업계를 선도하는 여신전문회사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2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