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사진제공=한국은행

한은은 13일 설 연휴 기간 중 국제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기 위해 오는 18일 오전 10시 한은 본부 15층 대회의실에서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한은 총재와 부총재, 부총재보 4명, 외자운용원장, 조사국장, 국제국장, 통화정책국장, 금융안정국장, 금융시장국장, 경제연구원장, 공보관 등이 참석한다.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되며 국제금융시장이 불안할 경우에 자료를 배포할 예정이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