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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설 연휴 홈플러스 ‘당일 배송’ 서비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13 09:09

사진=SK플래닛

사진=SK플래닛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SK플래닛 11번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8일까지 배송걱정 없는 상품만 모아 ‘빠른 장보기’ 혜택을 제공하는 ‘황금빛 연휴’ 기획전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11번가 ‘홈플러스 당일장보기관’에 있는 간편 제수 음식을 비롯 연휴 기간 유용하게 이용 가능한 여행‧백화점‧마트 e쿠폰 상품을 한 데 모아 선보인다.

먼저 11번가 홈플러스 전문관에선 명절 음식준비에 필요한 소포장 가정간편식부터 설 선물세트까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고객들이 필요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은 뒤 가장 가까운 지점을 선택하면 해당 매장에서 판매 중인 상품을 매장에서 직접 골라 신속하게 배달해준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총 여섯 개의 시간대 중 자유롭게 골라 배송 받을 수 있으며, 설 명절 당일은 매장 휴무로 인해 주문만 가능하다. 나머지 연휴 기간은 주문과 당일배송 모두 가능하다.

홈플러스 전용 3종 쿠폰도 제공한다. △1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3만원 구매 시 5000원 △7만원 구매 시 1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1번가는 연휴기간 즐길 수 있는 여행 및 e쿠폰도 대거 준비했다. ‘63빌딩 아쿠아플라넷 입장권’은 23% 할인한 1만6100원, ‘일산 원마운트 스노우 파크 입장권’은 4% 저렴한 1만2400원에 판매한다.

11번가가 지난 3년간 설 명절 직전 3일간 판매된 e쿠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15년(2월 16일~18일) 대비 2017년(1월 25일~27일) e쿠폰 거래액이 무려 831% 증가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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