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빗썸, 안랩 보안 솔루션 4종 구축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05 11:43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가상통화(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안랩(AhnLab) 보안 솔루션을 도입한다. 단말기 해킹을 방지로 투자자의 개인 보안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5일 빗썸은 '안랩 세이프 트랜잭션', 'V3 모바일 플러스 2.0', 'EMS2000A', '안랩 패치 매니지먼트 클라이언트와 서버' 등 솔루션을 2월 내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안랩 세이프 트랜잭션은 악성코드 탐지, 네트워크 보호, 해킹 방지, 파밍 및 피싱 대응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온라인 통합 보안 제품이다. 이 솔루션은 사용자의 스마트폰, PC에서 서버까지 폭넓은 통합 보안기능을 제공한다.

V3 모바일 플러스 2.0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모바일 백신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빗썸 가입자는 악성코드는 물론 프라이버시 침해로부터 안전하게 가상통화를 거래할 수 있다.

EMS2000A는 엔드 포인트 보안 솔루션의 설치 및 운용에 최적화된 통합관리 플랫폼이다. 보안 위협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해 보안 수준을 높일 수 있다. 안랩 패치 매니지먼트 클라이언트와 서버는 편리하고 안정적인 보안 및 소프트웨어 패치 관리를 위한 솔루션이다.

빗썸 관계자는 "빗썸은 정보보호 관계 법령을 준수하고 24시간 상시 서버 모니터링, 지속적인 외부 보안 컨설팅 등을 시행하고 있다"며 "ISMS(정보보호관리체계), PIMS(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 ISO27001(정보보안 국제표준) 등 정보보호 관련 인증 획득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빗썸, 안랩 보안 솔루션 4종 구축이미지 확대보기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호성號 하나은행, 수수료익 증가에도 비이자익 23% '감소' 이유는 [2026 금융사 3분기 실적]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올해 3분기 누적 조달비용 절감과 운용자산 확대를 바탕으로 이자이익을 두 자릿수 늘렸다.금리부자산 수익률은 전년 동기보다 낮아졌지만 조달비용률이 더 크게 하락하면서 순이자마진(NIM)이 개선됐다.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자산 기반도 확대돼 이자이익 증가를 뒷받침했다.다만 비이자이익의 경우 수수료이익 증가에도 23% 이상 줄었다. 시장손익 감소와 기타영업손실 확대가 원인이었다.기업 고정이하여신(NPL)과 연체율도 상승하면서 건전성 관리 역시 주요 과제로 남았다.자산수익률 0.09%p↓···조달비용 더 낮춰 이자익 확대하나은행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자이익은 6조 7773억원으로 전년 동기 5조 2 함영주號 하나금융, 비이자익 7%↑···NPL 증가에 손실흡수력 ‘과제’ [2026 금융사 3분기 실적]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누적 이자·수수료이익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특히 수수료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29.8% 증가하며 수익 기반을 넓혔다. 자산관리(WM)와 투자은행(IB) 부문이 성장을 이끌었고, 하나증권과 하나캐피탈의 누적 순이익도 증가했다.다만 매매평가익 감소와 기타영업손실 확대가 수수료 증가분을 상당 부분 상쇄하면서 전체 비이자이익 증가율은 6.9%에 그쳤다. 핵심이익 성장 속도가 빨라졌지만, 최종 순이익 증가율은 낮아졌다.건전성도 여전히 과제다. 고정이하여신(NPL)이 전년 동기보다 33.6% 증가하면서 NPL커버리지비율은 90.2%로 급락했다. 전분기보다는 개선됐지만 3 정진완號 우리은행, 비이자익 15.8%↓·이자수익 0.3%↑…비용 축소로 이익 '사수' [2026 금융사 3분기 실적]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올해 3분기 이자비용 절감과 기업금융 확대를 바탕으로 수익성을 개선했다. 이자수익 증가율은 0.3%에 그쳤지만 이자비용을 4.7% 줄이면서 이자이익은 7% 늘렸다. 대기업 중심의 여신 성장과 비용 관리가 맞물리며 이익 창출력을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우리은행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2조40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3분기 순이익도 1조276억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대기업여신이 19.4% 확대되며 기업금융 성장세가 회복된 가운데 외환·투자은행(IB) 업무와의 연계를 통해 수익원을 다변화하고 있다.다만 최근 조달금리 상승으로 순이자마진(NIM)이 하락하고 부실여신도 증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