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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디자인 변경된 뉴 i3 94Ah 사전 계약 실시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05 10:54

eDrive 기술·첨단 옵션 및 편의사양 제공

뉴 i3 94Ah 전면. 사진=BMW 그룹 코리아.

뉴 i3 94Ah 전면. 사진=BMW 그룹 코리아.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BMW 그룹 코리아가 순수전기차 뉴 i3 94Ah의 사전 계약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뉴 i3 94Ah는 BMW 고유의 디자인 특성과 BMW i의 미래지향적 요소를 더한 기존 디자인에 섬세한 변화를 더해 더욱 스포티하고, 우아한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전폭을 강조한 새로운 디자인의 앞 범퍼는 정면에서 봤을 때 검은색 U자 모양으로 둘러 싸여 있어 안정적이면서도 스포티한 인상을 강조한다. 풀-LED 헤드라이트를 포함한 주간 주행등, 방향 지시등까지 전면부의 모든 조명기능에 LED 라이트가 적용됐으며, 방향 지시등 디자인은 원형에서 가로 일자형 형태로 변경되어 보다 날렵한 인상을 준다.

차량 보닛에서 출발해 지붕을 지나 후면까지 이어지는 i3의 대표적인 특징인 블랙벨트는 A필러와 동일한 블랙 컬러와 크롬 루프라인으로 마감됐다.

뉴 i3 94Ah 후면. 사진=BMW 그룹 코리아.

뉴 i3 94Ah 후면. 사진=BMW 그룹 코리아.



후면은 U자형 LED 리어램프와 블랙컬러로 세련미를 더하고, 중앙에 가로로 길게 배치된 크롬 액센트 래일을 추가해 고급스러움과 폭넓은 뒷 범퍼를 강조했다.

신규색상의 추가로 고객선택의 폭도 넓혔다. 기존 색상에 ‘임페리얼 블루(Imperial Blue)’, ‘멜버른 레드(Melbourne Red)’ 등 두 가지 컬러를 추가해 총 6종의 컬러를 제공하며, 외장 컬러에 따라 측면의 액센트 컬러를 다르게 적용해 취향에 따라 보다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뉴 i3 94Ah는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으로 제작된 탑승공간인 ‘라이프 모듈’과 BMW e드라이브 등 구동력을 담당하는 ‘드라이브 모듈’의 구성 설계 및 전기차 유일의 후륜구동 시스템도 그대로 적용되어 BMW가 추구하는 진정한 운전의 즐거움을 전기차에서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최신의 BMW eDrive 기술을 통해 즉각적인 동력 전달과, 효율적인 에너지 효율을 제공한다.

뉴 i3 94Ah의 eDrive 모터는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5.5kg.m의 힘으로 뛰어난 응답성과 가속력을 자랑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7.3초면 충분하다. 여기에 BMW 그룹이 개발한 94Ah, 33kWh 용량의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해 냉난방 사용조건에 따라 한번 충전 최대 약 200km(WLTP 기준)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2018년 뉴 i3 94Ah 국고 보조금은 1,091만원이며 주요 지자체별 보조금은 최대 1100만원으로 지자체 별로 상이하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BMW 전시장이나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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