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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 박차훈 후보 당선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02 17:42 최종수정 : 2018-02-04 11:50

결선투표서 김영재 후보자 꺾고 당선돼

△제17대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 박차훈 당선자./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17대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 박차훈 당선자./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17대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에 박차훈닫기박차훈기사 모아보기 후보가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실시한 제17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에서 박차훈 후보자가 당선됐다고 2일 밝혔다.

1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없어 김영재 후보자와 박차훈 후보자를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실시한 결과, 박차훈 후보가 투표수 348표 중 57.2%인 199표를 얻어 당선인으로 결정됐다.

충남 천안에 위치한 MG인재개발원에서 실시된 투·개표는 중앙선관위의 온라인투표시스템(K-voting)을 활용해 진행됐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선거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공공단체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과 '새마을금고법'에 따라 처음 위탁한 선거로 선관위는 작년 12월부터 특별예방·단속팀을 두고 불법행위에 엄중 대처하는 등 공정하고 깨끗하게 관리했다고 밝혔다.

<박차훈 제17대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 프로필>

1957년 1월 4일생

주요경력: 동울산새마을금고 이사장, 새마을금고중앙회 이사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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