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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자체 성장 동력으로 실적 개선 전망…'매수' 유지 - 한국투자증권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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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1-28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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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자체 성장 동력으로 실적 개선 전망…'매수' 유지 - 한국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8일 현대제철에 대해 기저효과를 기반으로 자체 성장 동력에 의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8만2000원을 유지했다.

한국투자증권 최문선 연구원은 “현대제철은 철강 업황 호조에도 불구하고 국내 자동차 업체의 부진에 영향을 받아 작년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1% 감소했다”며 “그러나 자체 성장 동력으로 실적이 회복되면서 저평가 국면이 해소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특수강 생산 확대와 순천 제3 용융아연도금강판 설비(CGL, 냉연 50만톤) 신규 가동, 단조 제품 확대, 핫스탬핑 설비 증설 등 자동차용 강판 부진을 만회할 요소를 갖추고 있다”고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현대제철의 작년 연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15%나 하회했다”며 “평균 판매가격의 상승에도 불구, 생산 차질로 인한 고정비 부담이 높았으며 철광석과 스크랩 등 주요 원재료 투입 원가가 예상보다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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