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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은행장 "1등 종합금융그룹 향해 나아가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28 14:41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지난 2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8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손태승 행장이  ‘1등 종합금융그룹 구축’ 깃발을 흔들고 있다. / 사진= 우리은행

지난 2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8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손태승 행장이 ‘1등 종합금융그룹 구축’ 깃발을 흔들고 있다. / 사진=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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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손태승닫기손태승기사 모아보기 우리은행장이 “우리 모두가 함께하면 불가능도 가능해 진다"며 "전직원이 하나 되어 1등 종합금융그룹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결의를 다졌다.

우리은행은 지난 27일 임직원 1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8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손태승 행장이 '일심전진 석권지세'(一心前進 席卷之勢)라는 한자성어를 인용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28일 밝혔다.

손태승 은행장은 ‘레드퀸 효과’를 언급하며 지속적인 깜짝실적에도 불구하고, 적자생존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경쟁자보다 두 배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손태승 행장은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인사, 영업, 문화 부문에서 혁신을 이루고, 새로운 우리은행이 되자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2018년 주요 경영 전략으로 지속성장 기반 확보, 안정적인 수익 창출, 자산관리 역량 강화, 글로벌 영업 Jump-up, 4차 산업혁명 주도, 철저한 건전성 관리, 더큰금융 추진 등 7대 혁신과제를 제시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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