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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배틀그라운드 동시 접속자 10만 넘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16 09:34

누적 가입자 200만명 돌파

카카오게임즈, 배틀그라운드 동시 접속자 10만 넘었다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카카오게임즈에서 서비스 중인 카카오 배틀그라운드가 최고 동시 접속자 수 10만명을 돌파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서고 있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해 11월 14일 스팀과 별개의 한국전용 서버를 통해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두 달 만에 20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모았다.

12월 21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 뒤 성장세는 더 가팔라졌으며, 지난 주말 최고 동시 접속자 수 10만 명을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이 같은 흥행에는 쾌적한 플레이 환경에 대한 이용자들의 호평 그리고 입소문이 주요하게 작용했으며 특히, 전국 카카오게임즈 PC방을 방문하면 게임을 별도로 구입 및 설치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게임즈는 올 1분기 중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의 15세 이용가를 출시할 계획으로, 이에 따라 현재의 상승세는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겨울 방학 기간 중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들로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의 재미를 알리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

배틀그라운드는 최대 100명의 이용자가 외딴 지역에 떨어진 각종 무기와 차량 등을 활용해 최후의 1인 혹은 1팀이 살아남을 때까지 생존 싸움을 벌이는 게임으로, 색다른 룰과 극강의 자유도, 수준 높은 그래픽과 사운드 등이 특징이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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