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전경련·조직위, 후원기업과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적 유치 신년 다짐회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10 14:10

△전경련은 10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2018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성공을 위한 후원기업 신년 다짐회’를 개최, 이낙연 국무총리와 허창수 전경련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 신동빈 롯데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이낙연 국무총리, 이희범 평창조직위원장, 성기학 영원아웃도어 회장

△전경련은 10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2018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성공을 위한 후원기업 신년 다짐회’를 개최, 이낙연 국무총리와 허창수 전경련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 신동빈 롯데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이낙연 국무총리, 이희범 평창조직위원장, 성기학 영원아웃도어 회장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10일 오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성공을 위한 후원기업 신년 다짐회’(이하 후원기업 다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창올림픽 후원기업들에게 경제계 차원에서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이번 올림픽이 기업과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염원하며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허창수닫기허창수기사 모아보기 전경련 회장,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신동빈닫기신동빈기사 모아보기 롯데 회장, 성기학 영원아웃도어 회장 등 기업인 70여명이 참석했다.

◇허창수 회장 “기업후원과 선수노력이 빚은 스포츠 드라마 펼쳐질 것”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을 치르면 한국은 전 세계에서 동·하계올림픽을 모두 개최한 8번째 국가이자,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동계올림픽을 개최한 국가가 된다.

허창수 회장은 개회사에서 “30년 전 88 서울올림픽에서 동구권과 서구권이 화합한 역사적 순간처럼 평창올림픽 역시 평화의 기반이 될 것이다”며 “기업의 후원과 선수들의 노력이 빚어낼 스포츠 드라마가 평창에서 펼쳐질 것”이라며 이번 올림픽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이낙연 국무총리 역시 축사를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참석한 후원기업들에 감사를 전했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한 달 남은 올림픽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경제계가 대회 마지막까지 성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평창올림픽, 유치부터 성공 개최까지 기업도 함께 뛴다

경제계는 3번의 도전 끝에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하기까지 기업은 물론 기업인 개인의 유무형 네트워크를 총동원했다.

IOC 명예위원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더불어 조양호닫기조양호기사 모아보기 한진그룹 회장, 김승연닫기김승연기사 모아보기 한화그룹 회장 등이 전 세계를 돌며 평창 지지를 호소했던 일화는 익히 잘 알려져 있다.

또한 기업들은 고가의 장비와 시설이 필요해‘선진국형 스포츠’로 알려진 동계올림픽 종목의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지원해왔다.

2014년부터 대한스키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롯데(신동빈 회장)는 스키종목의 저변 확대와 관심 고취를 위해 해외 전지훈련을 확대하고 선수 지원시스템을 체계화하고 있다.

한라그룹(정몽원 회장) 역시 2013년부터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을 맡아 한라아이스하키단 운영, 해외 우수 지도자 및 귀화선수 영입 등 한국 아이스하키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도 신세계는 컬링, KT와 하나금융은 루지, 현대차와 포스코대우는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SK텔레콤은 스피드스케이팅, LG전자는 아이스하키와 스켈레톤 등의 발전을 위해 국가대표팀 지원, 유망주 후원, 장비개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후원을 하고 있다.

공식후원사 등은 올림픽 현장을 위해서도 기업별 맞춤 지원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대회진행용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전자기기를, 현대자동차는 선수단 수송과 의전, 대회운영 등을 위해 총 4천여대의 차량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항공권 지원, 대회장비 무상 운송과 더불어 그룹 차원에서 조직위원회에 인력을 파견했고, 한화는 개폐회식 성화 봉송과 불꽃 행사를 지원한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글로벌 AI 사례 공유…지방행정 AX 청사진 제시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국내외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지방행정의 AI 전환(AX)을 위한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22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과 공동으로 ‘제5회 AI 지역혁신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AI 전문가와 지방정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AI로 구현하는 지역 AX’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AI 기술을 활용해 지방행정의 수준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우정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의 환영사와 프레드릭 스포어 나우만재단 대표의 인사말, 이세영 행 2 용산구 등 서울 7개 자치구 “경원선 지하화 종합계획 반영해야” 서울 용산구를 비롯한 경원선 통과 7개 자치구가 정부에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의 조속한 확정과 경원선 구간 반영을 촉구했다.용산구는 지난 21일 동대문구청에서 성동·동대문·중랑·성북·도봉·노원구와 함께 경원선 지하화를 위한 공동 건의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용산역~도봉산역 구간과 지선을 대상 노선에 포함해 달라고 요청했다.이날 행사에는 김광덕 용산구 부구청장과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최경주 성북구 부구청장·김동욱 도봉구청장·고광현 성동구 부구청장·정상택 중랑구 부구청장·신종우 노원구 부구청장 등 자치구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은 지상 철도를 지하로 옮기고, 확보한 철 3 양은미 서울 중구의원 “집행부 조직개편, 구민 체감 성과로 평가해야” 양은미 서울 중구의회 부의장이 조직개편의 성패는 부서 신설이나 인력 증원이 아닌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양 부의장은 최근 열린 중구의회 임시회에서 정원 조례 개정안과 조직개편안에 대한 의견을 밝히며, 변화하는 돌봄 수요와 도시정비 업무에 대응할 행정 체계 마련과 함께 조직 확대에 따른 재정 부담 및 운영 효율성을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양 부의장은 중구가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와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 변화에 직면한 만큼, 행정조직도 이에 맞춰 변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조직개편은 단순히 부서를 신설하고 인력을 늘리는 데 그쳐서는 안 되며, 구민 세금이 투입되는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