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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평가 우수등급 획득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10 11:19

준법경영체계 인정

롯데카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평가 우수등급 획득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롯데카드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평가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롯데카드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공정거래조정원이 평가하는 2017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등급 평가에서 우수등급(A)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롯데카드는 국내 최초로 2016년 11월 준법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19600 및 2017년 4월 반부패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37001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평가에서도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롯데카드는 2015년부터 공정거래 리스크 현황, 모니터링 시행 및 결과, 제재 관리, 교육 및 설문조사 관리 등 컴플라이언스 프로세스 전반을 전산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작년 6월에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선포식을 진행하고, 자율준수편람을 개정해 전 부서에 배포했다. 매년 준법준수 서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공정거래 교육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하반기부터는 전국의 영업현장을 방문하여 공정거래법, 여신전문금융업법, 표시광고법 등 현장에 꼭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는 등 임직원 스스로 법규를 준수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해봉 롯데카드 준법감시담당장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투명경영과 윤리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눈높이에 맞는 교육과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 스스로 모든 업무 프로세스에 준법경영이 필수임을 명확히 인식하도록 노력하고, 이와 동시에 위반 임직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자발적 법규준수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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