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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업황 호조에 하반기 자산가치 부각 예상...'매수' -신한투자

박찬이 기자

cy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10 09:06 최종수정 : 2018-01-11 13:15

OCI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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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찬이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OCI에 대해 중국정부의 시장 친화적인 보조금 삭감 정책으로 상반기 태양광 시황이 좋고 하반기 인천 부지 관련 대법원 판결에 따라 인천 부지 개발이 정상화 될 경우 1조원에 달하는 자산가치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5000원을 유지했다.

10일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OCI의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은 104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2.9%가 증가한 2011년이후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2018년 상반기 태양광 시황은 ‘맑음’이다. 중국 정부의 시장 친화적인 보조금 삭감 정책 덕분이다. 이에 힘입어 중국 설치 수요는 50GW(+11.1% YoY)에 달할 전망이다. 글로벌 수요 역시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하겠다"고 내다봤다. 또 그는 "하반기 인천 부지 관련 소송에 대해 대법원 판결이 나오면 이후 OCI의 인천 부지 개발이 본격화돼 거의 1조원에 달하는 자산 가치(인천 부지 가치 증가 5천억원 + 세금 환급 4천억원)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박찬이 기자 cy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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