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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완 BNK금융 회장, 취임 100일 맞아 '미래정책토론회' 개최

박민현 기자

minhyun1125@hanmail.net

기사입력 : 2018-01-07 23:36 최종수정 : 2018-01-08 09:57

김지완 BNK금융 회장, 취임 100일 맞아 '미래정책토론회' 개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민현 기자] BNK금융지주가 지난 4일 오후 부산은행 본점에서 경영진, 부서장, 영업점장, PB, WM 등 임직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BNK 미래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미래정책토론회는 '제4차 산업혁명 영향과 그룹 대응전략', 'WM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그룹 경영방향과 미래 먹거리에 대해 함께 고민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제4차 산업혁명 영향과 그룹 대응전략' 시간에는 최근 급격한 금융환경의 변화에 대한 대응전략이 필요하며 이러한 시기에 BNK금융그룹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강화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어진 'WM 경쟁력 강화방안' 워크숍은 전문 인력 운영, 인프라 개선, 시너지 창출 등 의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었다. 토론에서 그룹 계열사 협업을 통한 WM상품 개발, 그룹 차원의 VIP 고객관리 체계 마련, WM 인력 양성 등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논의됐다.

김지완닫기김지완기사 모아보기 회장은 "그룹 4대 핵심 사업인 CIB, WM, 디지털, 글로벌 부문에 역량을 집중하고,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BNK금융만의 독특하고 강력한 전략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며, "토론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조직 내 토론 문화를 정착시키고, 그룹 경영방향에 대한 임직원 공감대를 형성해 실행력을 높여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일, 취임 100일을 맞은 김지완 회장은 지주를 중심으로 그룹의 4대 핵심 사업을 CIB, WM, 디지털, 글로벌로 재편했다.

또한 작년 말 BNK백년대계위원회를 출범시키는 한편, '금융은 사람이다'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보이지 않는 자산'인 임직원들에 대한 투자 확대 및 각 영업점을 방문하며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BNK금융그룹은 현재 그룹인재개발원을 신설하고, 해외 MBA 연수과정 도입, 지식마일리지 제도 시행과 함께 건강마일리지 제도 시행, 금연펀드 조성 등 건강한 기업문화도 함께 조성하고 있다.

박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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