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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 3일 계약 시작…계약률 80% 넘을까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03 09:11

380가구 계약, 높은 청약 열기 이어질지 주목

3일부터 5일까지 정당 계약을 실시하는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 사진=대림산업.

3일부터 5일까지 정당 계약을 실시하는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 사진=대림산업.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지난해 하반기 대림산업 최대 관심 단지였던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이하 e편한세상 송파)’이 3일부터 정당계약을 시작, 80% 이상의 계약률을 기록할지 관심사다.

3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e편한세상 송파는 오는 5일까지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거여·마천뉴타운 거여 2-2구역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3층, 12개동, 119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정당 계약 물량은 380가구다.

대림산업은 이 단지가 무난히 80% 이상 계약률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청약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 높은 청약 열기가 계약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지난달 13일 실시한 청약에서 e편한세상 송파는 최고 경쟁률 121.00 대 1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됐다.

2300만원 후반대의 평당 평균 분양가도 이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편한세상 송파 평당 평균 분양가는 2380만원으로 책정, 전체 분양가는 6억2130만~9억9030만원이다.

e편한세상 송파 분양 관계자는 “지난달 실시한 청약을 통해 이 단지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확인했다”며 “3일부터 5일까지 실시하는 정당 계약, 이어지는 예비당첨자 추첨에서 완판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380만원의 평당 평균 분양가도 크게 높지 않다는 평가”라고 덧붙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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