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주기 도래,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확대로 중국 굴삭기 시장 회복.
-하반기가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안정적인 실적 기대.
-회사채 잔여 물량 5000억원 정도로 유동성 리스크도 크지 않은 상황.
◇휴젤
-3분기 실적부진을 딛고 4분기 실적 정상화 예상.
-남미, 러시아 등의 수출확대 기대감이 긍정적.
-2018년 주가수익비율(PER) 19배 수준으로 최근의 주가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음.
◇KB금융
-완전자회사 편입한 계열사 손익이 2018년 온기로 반영돼 은행주 중 가장 높은 매출 성장 예상.
-업종 내 최고 수준의 자본비율을 기반으로 주주환원, 수익성 자산 확대 여력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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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