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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 “대주주 검찰 수사로 하나UBS자산운용 심사 중단 가능”

고영훈 기자

gyh@

기사입력 : 2017-12-21 11:18 최종수정 : 2017-12-21 11:31

21일 금융위 기자 간담회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21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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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최종구닫기최종구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은 22일 하나금융투자의 하나UBS자산운용 인수 심사와 관련해 “심사가 중단된 것은 금융회사 지배구조법에 따라 사안이 중단할 사유가 생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금융위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인수 변경 승인과 관련해 대주주에 대한 검찰 수사 중인 사항은 심사가 중단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금융감독원이 심사를 진행하면서 검찰 수사를 확인해 금융위에 입장을 전달했다”며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갑자기 결정 된 것이 아닌 나름 과정이 있었다”고 했다.

증권사나 자산운용사들에 대한 사업 인가가 금융지주사 지배구조 논란과는 차이가 있다는 입장이다.

최 위원장은 “CEO(김정태닫기김정태기사 모아보기 하나금융지주 회장 관련) 선임과는 관계가 없고, 사안이 해결된다면 심사가 재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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