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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D-50…카드사, 올림픽 마케팅 시동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20 17:19 최종수정 : 2017-12-21 14:31

경기 입장권 할인·호텔 패키지 등 경품 다양

평창 올림픽 D-50…카드사, 올림픽 마케팅 시동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2018 평창 올림픽 개최가 50일을 앞둔 가운데, 카드사들도 '올림픽 효과'를 누리기 위해 카드 발급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비자코리아와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기념카드 ‘수퍼마일’, ‘수퍼마일체크’, ‘2018 평창 위비할인’, ‘2018 평창 위비Five체크’ 4종을 출시한 우리카드는 관련 카드 결제 이벤트를 마련했다.

해당 카드를 발급받고 올해 말까지 10만원 이상 이용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과 경기 입장권 등이 포함한 ‘평창 1박 2일 패키지 여행권 2인권’(2명), 올림픽 주요 경기 입장권(11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1000명) 등을 증정한다.

카드 발급 고객이 10만원 이상 이용하고 올림픽 순위를 맞춘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골드바, 위비꿀머니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올림픽 카드로 동계올림픽 대회, 패럴림픽 대회 입장권을 홈페이지 또는 현장판매처에서 구매하면 10%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12월말까지 온라인에서 ‘수퍼마일’카드를 발급 받고 30만원 이상 이용한 모든 고객에게 롯데 모바일상품권 3만원권을 제공한다. 온라인으로 ‘수퍼마일체크’, ‘2018 평창 위비할인’, ‘2018 평창 위비Five체크’를 발급 받아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는 롯데 모바일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한다.

하나카드도 비자와 함께 올림픽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카드 홈페이지 또는 원큐페이(1Q Pay)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고객이 12월 말까지 하나VISA카드를 이용하면 이용금액 30만원마다 경품 당첨 기회를 제공한다. 경품은 △호텔패키지(호텔숙박권과 쇼트트랙 또는 스피드스케이팅 결승티켓 2매 포함) △개/폐회식 티켓 △스피드스케이팅 티켓 △쇼트트랙 티켓 △스켈레톤 티켓이다.

롯데카드도 비자와 함께 올림픽 공식 마스코트 수호랑을 활용한 웨어러블 카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롯데카드 회원 중 500명을 추첨해 'Visa 롯데카드 웨어러블' '배지형 선불' 경품을 제공한다. 'Visa 롯데카드 웨어러블' 발급한 고객이 해당 카드로 버스 또는 지하철을 이용하면 최대 2000원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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