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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의사를 위한 토탈 자산관리 서비스 확대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18 14:46

△(왼쪽부터) 박정림 KB국민은행 WM그룹대표, 심재원 메디게이트 대표이사

△(왼쪽부터) 박정림 KB국민은행 WM그룹대표, 심재원 메디게이트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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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KB국민은행이 의사 대상으로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 추진한다.

국민은행은 지난 14일 국내 최대 의사 전문 포털 메디게이트와 'KB 닥터스(Doctor's)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KB 닥터스 자산관리 서비스'는 국민은행이 지난 6월부터 운영중인 의사 전용 특화 자산관리 서비스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민은행 박정림닫기박정림기사 모아보기 WM그룹대표, 메디게이트 심재원 대표이사, KB국민카드/KB캐피탈 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민은행은 메디게이트의 약 9만8000명 의사 회원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서비스 콘텐츠를 제공하고, 메디게이트는 해당 콘텐츠를 위한 메뉴 및 플랫폼을 제공하게 된다.

KB 닥터스 자산관리 서비스는 KB금융그룹의 자산관리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전담팀 1:1 컨설팅,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병원 경영 컨설팅, 병원 입지분석 서비스와 함께 의료기리스, VVIP 신용카드, 대출상품 등 각 계열사의 의사 및 병원 대상 전용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예비의사부터 라이프사이클 단계별로 자산관리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고, 대한병원협회 회원병원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양사 업무협약을 통해 메디게이트를 이용하는 많은 의사 회원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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