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영하 10도 한파에…GS25, 핫팩·원컵 매출 ‘쑥’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15 12:13

동절기 상품 매출 증가…원컵 인기에 업그레이드 제품 출시

디즈니썸썸아메리카노. GS25 제공

디즈니썸썸아메리카노. GS25 제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매서운 한파가 연일 계속되면서 편의점의 따뜻한 상품들의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GS25는 기온이 -10℃ 밑으로 떨어진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상품 매출을 살펴본 결과, 2주전 동기간 대비 핫팩(226.7%), 마스크(75.9%), 원컵(60.9%), 온장고 음료(42.4%), 핸드크림(39.1%), 원두커피 카페25(26.8%), 호빵(26.1%)의 증가율이 두드러졌다.

식품 중에서는 티백‧원두 등이 담긴 종이컵 용기에 뜨거운 물을 부어서 간편하게 커피나 차를 즐길 수 있는 원컵(60.9%)이 가장 크게 증가했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자 간편하게 손을 데우면서도 속까지 따뜻하게 할 수 있는 원컵을 찾는 고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GS25는 원컵 상품에 캐릭터 디자인을 입히고 자석인형을 추가한 ‘유어스디즈니썸썸아메리카노’ 시즌2 상품을 선보인다. 지난 해 11월 36만개 수량 한정 판매했던 디즈니썸썸아메리카노는 출시 한 달 만에 준비된 36만개가 모두 판매된 바 있다.

시즌2 상품은 독일과 과테말라 원두가 블랜딩 됐으며, 새로운 디즈니 캐릭터가 적용된 6가지 디자인의 컵에 미키 머들러와 디즈니썸썸자석인형(랜덤 36종)으로 구성됐다. 40만개 한정 판매하며, 가격은 각 2900원이다.

김은주 GS25 가공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귀여운 캐릭터가 새겨진 컵 패키지와 인형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젊은 여성 고객들의 구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인터, 에너지·팜 '쌍끌이'로 3분기 성장…美 셰일가스 밸류체인 확장 포스코인터내셔널이 3분기 에너지와 팜 사업으로 외형과 수익성을 함께 키웠다. 호주 세넥스 증산과 고유가 환경, 인도네시아 팜 농장 인수 효과가 철강·소재바이오 부문 환율 부진을 메웠다.4분기에는 미국 셰일가스 자산 인수 종결과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 도입으로 가스 밸류체인 확장이 본격화하지만, 환율 변동성과 인도네시아 가뭄은 변수로 작용할 예정이다.영업이익 23.9% 증가…누적 영업익 작년 연간 넘어2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268억 원, 영업이익 400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9.6%, 23.9% 늘었다. 2 포스코홀딩스, 철강 반등에 3분기 이익 개선…리튬 '바닥' 진단 포스코홀딩스가 3분기 포스코 판매가격 인상과 비용 절감에 힘입어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을 늘렸다. 반면 리튬 자회사들은 리튬가격 하락으로 일제히 적자를 냈다. 포스코홀딩스는 리튬 가격이 저점이라고 보고 아르헨티나 2공장의 이익 기여를 기대했다.다만 4분기부터 2027년 1분기까지 광양 2고로 개보수로 판매량이 줄어드는 만큼, 판가 인상과 원가 절감 효과를 이어가는 것이 과제로 남았다.영업이익 3개 분기 연속 증가…순이익은 감소2일 포스코홀딩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조1410억 원, 영업이익 945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 3 팬오션, 벌크 운임 강세에 3분기 영업익 ‘4년만 최대’ 팬오션이 벌크선 시황 강세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을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태풍과 수에즈·파나마 양 운하 통항 제한으로 실제로 운항할 수 있는 선박이 줄어든 가운데 철재와 석탄 물동량이 늘면서 주력인 벌크선 부문이 이익 성장을 이끌었다.4분기에는 중고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인도에 따른 탱커 부문 실적 확대가 기대되지만, 신조선 인도 증가와 계절적 비수기 진입으로 벌크 운임 상승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영업이익 1974억…순이익 세 배 넘게 늘어2일 팬오션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973억 원, 영업이익 197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