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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IoT 온도조절기로 겨울철 난방비 절약한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12 09:38

LG유플러스, IoT 온도조절기로 겨울철 난방비 절약한다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LG유플러스가 글로벌 브랜드 하니웰과 함께 ‘IoT 온도조절기’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IoT 온도조절기는 LG유플러스 홈 IoT 앱인 ‘IoT@home’에 하니웰 온도조절기를 연동한 것으로, 세대 내 와이파이만 연결되어 있으면 사용자는 통신사와 무관하게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실내 온도를 모니터링 및 제어할 수 있다.

사용자는 IoT@home 앱을 통해 세대 내에 설치한 온도조절기의 △켜짐, 꺼짐 등 각방 난방 상태 △희망 온도 설정 △요일 및 시간대별 예약 △상황 별 동시 실행 설정 등의 맞춤 제어로 외출이나 귀가, 취침 시에도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또한 하니웰 온도조절기와 IoT 가습기를 동시에 작동하도록 설정할 수 있어 겨울철 실내 온도와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장시간 난방을 켜 놓았을 경우 사용량 경고 알림을 주고 시간대 별, 일/월 별 난방비 사용 상세 이력 패턴을 표와 그래프로 제공해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막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IoT@home과 연동되는 하니웰 스마트 와이파이 온도조절기 모델은 DT300W 이며 거실 온도조절뿐만 아니라 각 방 온도 조절까지 모두 지원 가능하다. 기존 하니웰 온도조절기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의 경우, 거실 온도조절기 교체 만으로도 IoT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하니웰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설치 가능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해 5월 한국 하니웰과 업무협약을 맺고 IoT 온도조절기 연동 서비스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향후 한국 하니웰이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보유하고 있는 센서 기술 및 제품들과의 결합을 통해 통합적인 홈 에너지 관리 서비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IoT@home 애플리케이션은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 스토어에서 검색해 설치할 수 있다.

이재원닫기이재원기사 모아보기 LG유플러스 홈IoT상품담당 상무는 “겨울철 난방비 절감의 핵심 서비스 가치뿐만 아니라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IoT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위젯 서비스 및 인공지능(AI) 스피커로의 연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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