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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약속상자'로 저소득층에 희망 전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12 09:34

1억 4천만원 상당 학용품 선물.. 상반기 이어 꾸준한 사랑 나눠

△지난 12월 9일 서울 대치동 DB금융센터 1층에서 100여명의 임직원 및 가족이 약속상자를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아이들에게 전해줄 약속상자를 만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DB손해보험

△지난 12월 9일 서울 대치동 DB금융센터 1층에서 100여명의 임직원 및 가족이 약속상자를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아이들에게 전해줄 약속상자를 만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DB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이 연말을 맞아 약 2300여 명의 임직원과 함께 전국 80개 사업장에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사랑드림 ‘약속상자’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12월 23일까지 DB손해보험 프로미봉사단 주관 하에 전국 사업단 및 부서에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학용품 선물로 구성된 ‘약속상자’ 6000개(약 1억4천만원 상당)를 만들어 지역 사회복지관과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저소득층 가정의 아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DB손해보험은 지난 5월에도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르신을 위한 먹거리 선물로 구성된 ‘약속상자’5000개(약 1억2천만원 상당)를 만들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약속상자는 DB손해보험의 대표 브랜드인 ‘PROMY’의 약속을 표현한 것으로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함께 나누겠다는 DB손해보험의 의지를 담고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올해 창립 55주년을 맞아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 전달자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전사단위 나눔활동(상/하반기 각 1회)을 시행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통일된 DB손해보험만의 대표 봉사활동으로 자리매김 하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DB손해보험은 그밖에도 상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줄 수 있는 ‘장학지원활동’과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어울림캠프’, ‘러브하우스’ 등의 후원봉사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에는 포항 지진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수건과 담요로 구성된 1천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기부하였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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