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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광명역 어반브릭스' 견본주택, 12월 1일 문 열어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30 12:50

태영건설 '광명역 어반브릭스' 조감도. 사진=태영건설.

태영건설 '광명역 어반브릭스' 조감도. 사진=태영건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태영건설은 다음달 1일 광명역세권에 들어서는 '광명역 어반브릭스' 견본주택을 열고 판매시설과 섹션오피스 분양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511-2에 위치한다. 광명역 어반브릭스 내에는 방송, 공연시설 등이 함께 들어서 일대가 상업·업무·주거시설 등이 어우러진 미디어 복합도시로 탈바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태영건설을 말했다.

광명역 어반브릭스는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사업지구 복합단지용지내에 들어서며 지하 8층~지상 27층에 연면적 약 33만㎡ 규모로 들어선다. 이케아 광명점 연면적(약 13만㎡)의 약 2.5배에 달하는 크기다. 판매시설, 섹션오피스 외에도 미디어시설, 호텔 등이 위치할 예정이다.

단지 내 판매시설은 약 300m의 스트리트형 구조의 설계를 통해 집객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벤트공원, 하늘공원의 조성과 벽돌, 석재 등의 고급스러운 자재 도입은 물론, 트렌드를 주도하는 프리미엄 LSC(Lifestyle Shopping Center)가 자리해 차별화에 나선다. 특히 내부에는 미디어 월(Media Wall), 디지털 스튜디오 등이 들어서 영상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중앙 이벤트광장도 주변 설계와 자연스럽게 조화돼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섹션오피스는 호실 조합을 통해 맞춤형 공간으로 꾸밀 수 있어 기업은 물론, 소규모 창업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다양한 업종이 입주가 가능한데다 오피스텔 보다 임대 기간이 길고 공간활용도가 높은 것도 장점이다. 건물 내부에는 공유형 편의공간 등 입주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시설이 마련되고, 판매시설과 인접해 원스톱 업무환경을 갖춘 것도 특징이다.

2021년 8월 준공 예정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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