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패키징은 지난 2014년 삼양사의 페트(PET) 용기 사업부문이 물적분할 설립됐다. PET 용기 제조·아셉틱 충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삼양사가 51%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 3101억원, 당기순이익 242억원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2만6000원이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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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11-28 23:48 최종수정 : 2017-11-2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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