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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베트남 스마트뱅킹에 모바일 일회용비밀번호(OTP) 도입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7-11-2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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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은 실물 일회용비밀번호(OTP)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스마트폰 뱅킹 앱(app)에서 인증을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OTP’ 서비스 글로벌 버전을 베트남은행 스마트뱅킹에 탑재해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신한 글로벌 모바일 OTP’는 신한 베트남은행 거래 고객이 스마트뱅킹에서 발급 등록을 하면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별도의 실물 보안매체를 소지할 필요 없이 핀번호 6자리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이체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안전영역에서 OTP 비밀번호를 생성하고 인증해 보안성이 높으며 별도 앱 설치 없이 뱅킹앱 자체에 보안매체 기능이 추가돼 편의성을 높인 것도 장점이다.

신한은행은 이 서비스를 베트남을 시작으로 대상 국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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