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 수익성 높은 기업금융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업종 내 최고 수준의 자본이익률(2017년 예상 ROE 13.0%).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자격을 갖춤에 따라 향후 적극적인 투자 및 실적 개선이 가능할 전망.
-양호한 실적과 높은 배당성향(2017년 예상배당수익률 4.2%)을 기록할 전망.
◇LG유플러스
-요금인하압력 리스크가 점진적 해소되며, LG유플러스의 무선사업 부각.
-올해 3분기 경쟁사 대비 호실적 전망.
-사물인터넷 가입자 증가 등 우호적 이슈.
◇CJ제일제당
-올해 3분기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19.0% 오른 4조4107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 2693억원 시현.
-소재식품 부문이 원가 하락과 셀렉타 편입 효과로 영업이익 85.3% 증가.
-가공식품 호조와 고수익 바이오 품목 성장세 지속.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