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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1만명당 민원발생건수 업계서 가장 낮아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24 08:25

전년대비 61% 감소

△자료 : 웰컴저축은행

△자료 : 웰컴저축은행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1만명당 민원발생건수가 업계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웰컴저축은행은 2015년, 2016년 금융소비자보호실태평가 민원건수 2년 연속 '양호' 평가를 받은데 이어 올해 3분기까지 민원건수가 30건으로 작년 동기 대비 61%가량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

고객 1만명당 민원발생건수로 환산하면 1분기 0.17건, 2분기 0.31건, 3분기 0.24건으로 주요 저축은행 중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웰컴저축은행은 민원교육, 고객의견수렴, 취약계층보호에 중점을 두고 소비자보호활동을 강화했다.

전 직원이 민원고나련 교육을 필수이수하도록 했으며, 매월 매분기마다 온라인과 현장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고객 패널제도를 운영하며 상품과 서비스, 지점운영 등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며 민원관리시스템을 신규구축해 고객들의 불만과 의견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모바일뱅킹 등 비대면 금융거래에 익숙하지 못한 고령층이나 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을 위하여 영업점마다 전담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태블릿PC 를 활용해 고객을 직접 방문하는 등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 준법감시인 서성주 이사는 “‘민원발생 ZERO‘를 목표로 금융상품과 서비스의 개발단계부터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며 “디지털과 모바일에 취약한 고객들도 웰컴저축은행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소비자보호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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