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창립 68주년 맞은 교보증권, 근속상 시상·봉사활동 등 진행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22 16:00

20분 가량 내부시상식·단합 인사…김해준 대표 연임 여부 관심

교보증권 여의도 사옥

교보증권 여의도 사옥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창립 68주년을 맞은 교보증권이 조용한 내부 시상식 등으로 기념일을 자축했다.

교보증권은 22일 오전 임직원 대상 시상식을 진행하며 창립 68주년을 보냈다. 이날 교보증권은 20분 정도 내부 시상식을 진행하고 임직원 화합을 위해 인사를 나눴다.

오래다닌 직원을 축하하기 위해 근속상 등을 시상했으며 창립기념일을 전후해 김장 봉사등을 진행했거나 실시할 예정이다.

증권사 면허 1호로 유명한 교보증권은 대한증권이 전신 회사다. 1949년 세워진 대한증권의 창업자는 고(故) 송대순씨로 현 한국금융투자협회의 전신인 대한증권업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특별히 대표이사의 축사 등은 없었으며 조용한 창립기념일을 보냈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최근 김해준 대표이사 사장의 연임 여부가 관심사가 되고 있다. 김 사장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로 올해 10년째 교보증권의 사령탑을 맡고 있다.

증권가 대표적인 장수 CEO 중 한 명인 김 사장은 올해 3분기 들어 순이익이 하락했다. 하지만 최근 헤지펀드 등 신사업이 순항하고 있으며 프로젝트금융과 구조화금융 등으로 수익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0%대의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 등도 교보증권의 무기로 연임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이랜드월드, 200억 회사채 발행…흑자 전환에도 차입부담 그대로 이랜드월드가 200억원 규모의 1년물 공모사채 발행에 나선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 규모를 최대 400억원까지 늘릴 수 있다.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월드(대표이사 최종양, 조동주)는 제111회 무보증사채(1년물)를 이달 27일 발행한다. 만기일은 내년 8월 27일이며 대표주관은 교보증권이 맡았다.공모희망금리는 이랜드월드의 1년 만기 개별민평수익률 산술평균에 -30bp~+30bp를 가산한 수준으로 제시됐다. 수요예측은 19일 진행된다. 신용등급은 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로부터 모두 BBB0를 부여받았으며,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조달 자금은 전액 채무상환에 사용된다. 지난해 2월 발행한 제104회 무보증사채 600억 원의 2 가상자산 시장 한파에 거래소 실적 급감…두나무·빗썸 상반기 매출 ‘반토막’ [2026 상반기 실적] 가상자산 시장에 불어닥친 한파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점유율 1·2위인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빗썸이 올해 상반기 나란히 매출 '반토막'을 기록했다.가상자산 거래 위축으로 거래대금이 크게 줄면서 거래소의 핵심 수익원인 수수료 수익 감소가 실적 부진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거래대금 급감에 두나무·빗썸 실적 동반 부진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다트(DART)에 따르면, 두나무와 빗썸은 2026년 상반기 매출 각각 4081억원, 1688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9.1%, -48.7%로, 절반 가량 줄었다.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크게 줄었다.두나무의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1115억원으로, 전 3 예탁원, '토큰증권 플랫폼' 구축 박차…"내년 2월까지 3단계 완료"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이 '토큰증권 플랫폼'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신기술 도입에 따른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시장 참가자와 사전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제3의 발행 형태'…예탁원, 발행·유통 총량관리 등 역할 18일 예탁원에 따르면, 예탁원은 올해 4월 말부터 오는 2027년 2월까지 목표로 토큰증권 플랫폼 운영시스템 구축을 진행 중이다.토큰증권은 분산원장 기술에 기반하여 발행·유통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으로, 새로운 증권의 도입이 아닌 기존 실물증권·전자증권과 구분되는 제3의 발행형태를 의미한다.올해 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법 개정법안이 공포되면서 토큰증권은 분산원장 등인 전자등록계좌부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