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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협회, 우수 보험설계사 대상 2017 블루리본 수여식 개최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21 13:40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손해보험협회가 21일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이진복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최흥식닫기최흥식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장 및 10개 손해보험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 블루리본 수여식'을 개최했다.

블루리본은 손해보험사 소속 보험설계사와 개인대리점 중 5년 연속 우수인증모집인에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한 소수 인원에게만 부여되는 손해보험업계 최고의 명예로 올해에는 전체 손해보험 모집자 10만9210명 중 326명이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블루리본 컨설턴트들은 모집질서 위반사항 0건, 불완전판매건수 0건, 13회차 유지율이 96.5%를 넘는 등 보험상품의 완전판매를 통해 고객만족을 실현하는 모집조직의 표본이다.

수상자의 평균연령은 54.2세, 근속기간이 평균 19.6년으로 한 회사에서 묵묵히 정도 영업을 지켜온 노력이 블루리본 컨설턴트라는 최고의 영예를 일군 밑바탕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는 평가다.

손해보험협회는 블루리본 수상자의 명함 등에 블루리본 로고 사용을 허가하고 블루리본 로고가 새겨진 기념품을 수여하는 등 블루리본 수상자의 영업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김용덕닫기김용덕기사 모아보기 손해보험협회 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손해보험 산업이 국민의 생명, 건강, 안전과 노후보장을 담당하는 금융의 핵심적 기둥으로 견실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영업현장에서 땀흘리시는 컨설턴트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보험소비자에게 신뢰와 행복이라는 보험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블루리본 수상자의 지속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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