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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17일 아이폰X 사전예약…출고가 136만 700원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16 12:30 최종수정 : 2017-11-16 12:43

24일 아이폰X 공식 출시일

△아이폰X(텐)

△아이폰X(텐)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가 오는 17일부터 일주일 간 공식인증대리점과 공식 온라인몰에서에서 ‘아이폰X(텐)’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아이폰X은 64기가바이트(GB)와 256GB 2가지 모델로 출시하며, 색상은 스페이스그레이, 실버 2가지다. 아이폰X의 국내 출고가는 64GB 모델이 136만 700원, 256GB 모델은 155만 7600원으로 책정됐다.

아이폰X은 기기 전체가 디스플레이인 새로운 방식의 5.8인치 Super RetinaTM 화면과 전후면에는 스마트폰 사상 가장 견고한 글래스를, 측면에는 애플이 제작한 고강도 스테인리스 스틸 밴드를 적용해 강성을 높였다.

새롭게 선보이는 뉴럴 엔진이 탑재된 A11 Bionic 칩은 게임과 앱에서 탁월한 증강현실 경험을 구현하며, 머신 러닝이 적용된 Face ID, 무선 충전을 제공한다.

특히 Face ID 기능은 혁신적이고 안전하게 잠금풀기, 인증, 결제가 가능해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Face ID를 지원하는 TrueDepth 카메라는 ‘인물 사진 모드’의 ‘인물 사진 조명’으로 깊이감 있는 셀프 촬영이 가능하며, 50가지의 다양한 얼굴 근육의 움직임을 캡춰하고 분석해 재미있고 새로운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애니모티콘 기능도 제공한다.

두 개의 후면 카메라는 광학 이미지 흔들림 보정(OIS) 기능을 갖춘 1200만 화소의 와이드 앵글, 망원 렌즈가 적용돼 향상된 애플의 이미지 신호 프로세서(ISP)와 함께 고객이 더욱 아름다운 사진과 카메라를 찍을 수 있도록 해준다.

한편, 아이폰X 정식 출시일은 24일이며 요금제 등 자세한 정보는 각 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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