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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40만대 돌파 기념 이벤트 실시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07 14:43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BMW 코리아가 1995년 설립부터 10월말까지 국내에서 누적 판매한 차량이 40만대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BMW 코리아는 40만대 돌파를 기념해 BMW와 MINI 전시장에서 고객 감사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BMW의 경우 차량 구매 초기 부담금 0원 또는 매월 낮은 유지비 중 본인에게 맞는 구매 조건을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베스트셀링 모델인 뉴 520d M 스포츠 패키지 스페셜 에디션(차량가격 6330만원)에 한해 선납금 0원에 월 할부금 90만원(48개월, 잔존가치 44%) 조건으로 차량을 소유하거나 선납금 50%, 월 7만원(36개월, 잔존가치 50%)의 파격적인 할부조건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의 모든 프로그램은 계약 만료 후 잔여 할부금을 내지 않고, 기존 차량 반납한 뒤 다른 신차 구매가 가능해 다양한 BMW 라인업을 경험해보고 싶은 고객에게 더욱 유용하다.

MINI도 역시 40만대 돌파를 기념해 월 20만원대 만날 수 있는 특별 스마일 할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MINI 쿠퍼 D 클럽맨의 경우 선납금 1400만원을 내면 매월 22만5000원(차량가격 4,070만원, 잔존가치 48%, 36개월, 2만km기준)으로 차량을 3년간 이용할 수 있다.

BMW 코리아 관계자는 “한국시장에 진출한 1995년 첫해 판매량이 714대인 것에 비교해보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 냈다”며 “누적 판매된 40만대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차는 520d로 1995년 설립 이래 올해 10월까지 총 69,715대가 판매됐다”고 설명했다.

차종별로는 BMW의 경우 세단 모델이 전체 판매의 69%를 차지했으며 SUV 모델은 14.6%에 이른다.

MINI의 경우 해치백이 59.5%, SUV가 23.9%를 차지했다. 구동 방식으로 보면 BMW는 후륜 구동이 68.1%, 사륜 구동이 31.1%을 차지했다. MINI의 경우 전륜 구동이 90.1%, 사륜구동이 9.9%를 기록했다.

김효준 BMW 그룹 코리아 사장은 “이번 40만대 누적판매 돌파는 수입차 최초 한국 법인인 BMW 그룹 코리아의 역사와 위상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하며 “앞으로도 한국 수입차 시장의 리더로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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