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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리얼타임 코믹연극 “택시안에서” 서울·부산서 공연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06 16:00

연말 리얼타임 코믹연극 “택시안에서” 서울·부산서 공연
2017년 공연시장 침체에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크레이지투’를 제작한 극단바라는 연말 서울과 부산 관객 앞에 차기작 리얼타임 코믹연극 ‘택시안에서’로 즐겁고 가슴 따뜻한 연극 한편으로 찾아온다.

남들 다 하는 연애는 시작도 못 해본 연애 고자 하영과 남들 다 하는 연애가 왠지 뜻대로 되지 않는 소희의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운명적인 만남을 다룬 ‘택시안에서’가 올 연말 가슴을 따뜻하게 데운다.

공항까지 도착 시간은 75분 리얼타임으로 전개 되는 이야기는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관객들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제작자 극단바라 이영원 대표는 “택시안에서는 올 겨울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즐겁고 가슴 따뜻한 공연이다“라고 소개하며 ”극의 후반 예상치 못한 반전과 공연 중 배우들의 캐미를 기대해도 좋다“고 귀띔했다.

최근 활발히 활동 중인 이규인 연출이 극본 및 연출을 맡았고 배우 허진, 채민수, 김실즈, 김대현, 이태현, 곽희규, 박기범, 김지윤의 참여로 연극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한편, 리얼타임 코믹연극 ‘택시안에서’의 부산공연은 10월13일부터 12월31일까지 용천지랄 소극장에서 공연되며, 서울공연은 12월 19일부터 12월 26일까지 대학로 연진 아트홀(구챔프 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

공연날짜 및 시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포털사이트 또는 온라인 예매처에서 ‘택시안에서’를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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