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행복얼라이언스, 결식아동 후원 위한 크라우드 펀딩 모집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06 10:27

행복얼라이언스, 결식아동 후원 위한 크라우드 펀딩 모집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사회공헌 연합체 행복얼라이언스(happyalliance.org)가 결식아동 후원을 위한 오는 15일까지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크라우드 펀딩은 행복얼라이언스가 지향하는 일상 속 기부 문화를 온라인 펀딩 시스템을 활용해 더욱 많은 기부 참여를 이끌고자 기획됐다.

크라우드 펀딩 최종 목표 금액은 총 1천 만원으로, 목표 달성 시 행복도시락 2,000개를 결식아동들에게 기부한다는 계획이다. 후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다음 스토리펀딩 페이지에 접속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펀딩 페이지에서는 행복얼라이언스가 전하는 행복도시락 나눔에 대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총 3회에 걸쳐 연재되는 스토리는 행복도시락 봉사자와 수혜자들의 사연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일상 속 나눔과 동행의 의미에 대해 전하고 실질적인 결식아동 후원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행복도시락 기부에 참여한 사람들은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복도시락을 3개 이상(1만5000원 이상) 기부한 후원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오는 11월 25일(수) 성수동 에스팩토리(S-Factory)에서 열리는 ‘2017 행복얼라이언스 파티’의 입장권을 제공하며, 후원 규모에 따라 ‘2017 행복얼라이언스 파티’ 내 플리마켓 할인권, 기프트 박스 교환권, 행복얼라이언스 홍보대사인 슈퍼주니어 사인 CD 증정 등 풍성한 리워드도 제공한다.

리워드 중 하나로 제공되는 ‘2017 행복얼라이언스 파티’는 기부문화 정착과 나눔 가치 확산을 위해 기획한 것으로, 사회적기업 플리마켓과 국내외 저명 인사 토크콘서트, 유명 가수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민다.

또한 행복론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최인철 교수’와 슈퍼잼의 최고 경영자 ‘프레이저 도허티’, 소셜벤처 공부의신 강성태 대표가 토크콘서트 연사로 참여하며, 레드벨벳, 성시경, 볼빨간 사춘기, 곽진언이 콘서트 무대에 올라 기부 실천과 결식아동 후원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용갑 SK행복나눔재단 총괄본부장은 “이번 크라우드 펀딩은 일상 속 즐거움에 기부를 더한 새로운 형태의 나눔 문화를 만들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결식아동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행복얼라이언스는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 및 자원·역량을 결합하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결성된 국내 최초 사회공헌 연합체이다.

토니모리, 도미노피자, SM엔터테인먼트, SK행복나눔재단 등 총 25개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결식 이웃 대상 도시락형 공공급식 사회적기업 ‘행복도시락’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방과후학교 사회적기업 ‘행복한 학교’를 통해 아동의 영양 개선과 교육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메이플‧아크 레이더스’ 쌍끌이 넥슨, 역대 단일 분기 최대 실적 넥슨(일본법인 본사, 대표 이정헌)이 올해 1분기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와 신규 IP(지적재산권) ‘아크 레이더스’ 쌍끌이 흥행으로 단일 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넥슨은 지난 3월 자본시장 브리핑(CMB)에서 밝힌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와 신작 라인업 확대 등 중장기 비전을 차질 없이 진행해 성장세를 유지한다는 구상이다.넥슨은 14일 2026년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1조4201억 원, 영업이익 5426억 원, 당기순이익 5338억원으로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38%, 40% 증가한 역대 단일 분기 최대치다. 당기순이익도 같은 기간 118% 증가했다.이번 성과는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의 견조 2 영업익 6조 터진 정유사, ‘공급망·신사업’이 진짜 실력 가른다 지난해 1분기 총 900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국내 정유 4사(SK이노베이션·에쓰오일·GS칼텍스·HD현대오일뱅크)가 올해 1분기엔 영업이익 6조 원으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가 몰고 온 유가 상승세가 실적 전반을 견인했다. 다만 이번 호실적이 유가에 기대온 '일회성' 성격이 짙은 만큼, 향후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는 시점에서 원유 조달 안정성과 비정유 신사업의 결실 여부에 따라 실질적인 경쟁력 차이가 극명히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14일 정유 4사의 올해 1분기 실적을 합산해보니, 매출은 53조9050억 원, 영업이익이 5조9635억 원으로 나타났다. 작년 1분기보다 매출은 14.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조53 3 ‘로봇과 공존하는 공간’ 현대차·기아 양재사옥, 로봇 서비스 개시 현대자동차와 기아 양재사옥이 로보틱스 시대에 발맞춰 로봇 친화빌딩으로 변모한다. 현대차그룹이 자체 개발한 관수 로봇 등 3종을 도입해 임직원과 로봇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구성했다.현대차·기아는 양재사옥(서울시 서초구 소재)에 관수 로봇, 배송 로봇, 보안 로봇 등 로봇 3종의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현대차·기아는 이번에 새로 개발한 ▲관수 로봇 '달이 가드너(DAL-e Gardener)'를 비롯해 ▲배송 로봇 '달이 딜리버리(DAL-e Delivery)' ▲의전 및 보안용 '스팟(SPOT)' 등 3종의 로봇을 임직원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용 공간에 투입, 임직원 편의 향상을 위한 로봇 서비스를 시작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사옥 내 첨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