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 산업 자체의 호조와 동사의 중저가 렌탈 상품의 빠른 성장세.
-자사주 매입 마무리 단계. 매입 이후 주가 긍정적 영향 미칠 것.
◇대우건설
-빅 배스(Big Bath) 이후 보수적으로 설정한 충당금의 환입 가능성 있음.
-해외 부문 적자 가정해도 연 9500억원 수준 영업이익(OP)는 무난해 보임.
-주택 기성이 확대되는 내후년까지 강한 이익 기조가 지속될 것.
◇SK
-3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상회 전망.
-SK실트론 인수 완료됨에 따라 4분기부터 본격적인 이익 기여 전망.
-2017년 SK E&S 실적 개선폭 확대.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