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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미래에셋 인도중소형 포거스 펀드' 판매

박찬이 기자

cy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0-19 10:40 최종수정 : 2017-10-19 11:24

[한국금융신문 박찬이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미래에셋 인도 중소형 포커스 펀드'를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펀드는 인도 중소형주에 투자해 장기적으로 성과를 추구한다. 중소형주는 현재는 인도 국립증권거래소(NSE)내 시가총액 100순위 이하이지만 앞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종목으로 내재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된 우량 중소형 기업들이다.
인도 정부는 GDP 대비 18%에 달하는 제조업 비중을 2025년까지 25%로 늘리겠다고 공언했다. 인도의 노동인구의 증가와 함께 인도 경제의 구조적 성장을 견인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금리 인하, 루피화 환율 안정, 물가 안정, 성장률 증가등 중소기업 성장에 우호적인 환경은 주요 경제지표로도 나타난다.
신한금융투자 투자상품부 우동훈 부장은 “인도의 경제 개혁과 풍부한 노동력은 인도 경제의 성장의 주된 요소”라고 밝히고 ‘미래에셋 인도중소형 포커스 펀드’는 높은 잠재력을 지닌 인도 경제의 성장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 인도중소형 포커스 펀드’의 총 보수는 연 2.28% 이며 환매수수료는 발생하지 않는다(Class C1기준).
박찬이 기자 cy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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