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EVIEW 2017] 네이버 브라우저 '웨일' 16일 PC버전 출시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0-16 12:21 최종수정 : 2017-10-17 23:18

△네이버의 새로운 브라우저 웨일 PC 정식서비스

△네이버의 새로운 브라우저 웨일 PC 정식서비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네이버가 선보인 새로운 브라우저 ‘웨일’이 1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후 12월에는 모바일 버전도 출시, 이용자들이 어떠한 디바이스 환경에서도 웨일의 편리한 브라우저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개발자 컨퍼런스 ‘DEVIEW 2017’에서 ‘웨일 브라우저 1년 그리고 미래’ 세션을 통해 웨일의 전략을 공개했다.

‘웨일’은 생활환경지능(ambient intelligenc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브라우저 공간 속에 새로운 기능과 가치를 제시해 이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인터넷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지난 5년간 개발해 왔으며 지난 3월 오픈 베타버전을 출시하며 안정성과 품질을 지속 개선해왔다.

’생활환경지능’은 생활에서 사람과 상황, 환경을 인지, 이해하여 필요한 정보나 액션을 예측하여 자연스럽게 적시에 제공해주는 기술을 말한다.

하나의 창 안에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옴니태스킹’ 기능과 처음 보는 단어도 드래그만 하면 바로 정답을 알려주는 ‘퀵서치’ 정신 없이 뜨는 팝업을 보기 좋게 정리해주는 ‘스마트 팝업’ 등 이용자를 배려하는 스마트한 기능을 선보이며 브라우저의 편의성을 확대했다.

네이버는 웨일의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며 이용자들과 함께 브라우저의 품질과 성능을 강화해왔다. 웨일에 대한 개선 의견, 아이디어를 소통하는 공간인 ‘웨일 연구소’에는 1만 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참여, 1만 9천 개 이상의 의견이 제시되는 등 이용자들의 웨일 프로젝트 참여가 매우 활발하게 진행됐다.

네이버는 이와 같은 이용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지난 12월 클로즈드 베타 시작부터 약 10개월간의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매달 평균 2개 이상인 23차례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 경험에 맞춘 세심한 기능들을 웨일에 구현해왔으며, 16일 윈도우, MAC PC버전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웨일 정식 서비스에서는 기존의 옴니테스킹 기능을 더욱 강화한 인터페이스와 컨텐츠 스크랩북인 ‘웨일 벨리’ 기능을 더욱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보안 측면에서도 사용자의 비밀번호와 같은 민감한 정보의 암호화를 강화했으며, 피싱과 같은 공격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한 브라우징 기능도 높였다.

김효 네이버 웨일 리더는 “12월 모바일 버전까지 웨일 브라우저를 선보이면, 이용자들은 윈도우, MAC, 모바일 등 어떠한 환경에서도 더 편리하고 새로운 브라우저 경험이 가능해진다"라며 "웨일은 기술적 측면에서 새로운 부분을 시도해나가면서도, 이용자들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화오션 2년 연속 ‘연봉킹’ 필립 레비, FPSO 성과는 아직 [가성비 C레벨] 올해 상반기 한화오션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는 임원은 대표이사가 아니다. 최고 보수 수령자는 필립 레비 에너지플랜트부문(EPU) 사장으로, 김희철 대표보다 2년 연속 많은 보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화오션은 부유식 원유생산설비(FPSO)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레비 사장을 영입했고, 현재 대표이사보다 많은 보수를 받고 있다. 다만 실적을 쌓아가고 있는 해양플랜트 사업 가운데 기대를 받고 있는 FPSO 수주에 대해선 아직 구체적 성과가 나지 않은 상태다.대표이사보다 급여 높은 사장필립 레비 사장은 2026년 상반기에만 10억1200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반면 대표이사인 김희철 사장은 개별 보수가 5억 원을 넘지 않았다.지난해 2 두산, 네팔 홍수 피해 파악·지원 ‘총력’ 두산그룹이 대규모 홍수 피해가 발생한 네팔 발전소 현장에 두산에너빌리티 현지대응팀을 파견하고, 그룹 차원 긴급 지원을 결정하는 등 전사 대응에 나섰다.지난 26일 오전 9시 30분경(현지시간)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가운데, 현지 매체 '온라인 카바르'와 로이터 동신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실종된 인원은 네팔 경찰 추산 기준 826명으로 집계됐다.이 지역엔 대형 수로식 수력발전소인 어퍼트리슐리-1(Upper Trishuli-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이 위치해 있다. 발전소는 216메가와트(MW) 규모로, 총 사업비는 6억4700만 달러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 현장에서 설계·조달·시공(EPC)을 맡아 발전소 건설과 터빈 3 고려아연 안건자료에 무슨 내용 담겼길래…MBK·영풍과 공방 다음 달 9일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MBK파트너스(MBK)·영풍이 고려아연 측 안건설명자료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은 고려아연이 공개한 임시주주총회 안건 설명자료(안건설명자료)의 일부 내용 삭제를 요구하는 한편, 법적 대응까지 시사했다. 고려아연 측은 자료 내용이 경영 역량과 거버넌스 측면에서 주주들의 판단에 필요한 내용이라며, 문제가 있는 내용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지적해달라고 맞섰다.MBK와 영풍은 지난주 고려아연의 주총 안건설명자료 가운데 일부 내용이 허위로 작성되거나 왜곡됐다며 ‘즉각 삭제’를 요구하는 보도자료를 연이어 냈다. 자료에 언급된 MBK의 포트폴리오 기업들도 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