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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인기상품 '인터넷당뇨엔두배받는건강보험' 모바일 출시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0-13 11:20 최종수정 : 2017-10-15 00:21

신한생명, 인기상품 '인터넷당뇨엔두배받는건강보험' 모바일 출시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신한생명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당뇨엔두배받는건강보험' 상품을 모바일 보험 전용 상품으로 재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7월 신한생명이 출시한 '당뇨엔두배받는건강보험'은 당뇨특화 건강보험에 디지털 헬스케어를 접목한 상품으로 9월 말까지 총 5900여건이 판매되는 등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한생명은 이번엔 모바일 보험 전용 상품으로 기존 상품의 주요 보장과 함께 디지털 환경에 맞춰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으로 개발한‘인터넷당뇨엔두배받는건강보험’을 내놨다.

이 상품은 순수보장형과 50%환급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점포운영비와 설계사 수수가 없어 상대적으로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인터넷당뇨엔두배받는건강보험’은 당뇨병 진단 보장과 함께 합병증으로 발생 가능한 각종 질병을 집중적으로 보장해준다. 이 때 당뇨병은 당화혈색소(HbA1c) 6.5% 이상을 만족하는 당뇨병으로 진단받은 경우를 가리킨다.

보험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으로 당뇨보장개시일 이후에 당뇨병으로 진단 확정시 진단급여금 50만원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당뇨병으로 진단 받고 뇌출혈 또는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시에는 2000만원의 진단급여금을 지급하며 암 또는 말기신부전증 진단시에도 2000만원을 지급한다.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혈당관리를 할 수 있도록 ‘(주)핑거엔’과 제휴를 맺고 ‘혈당관리 수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App) 서비스도 제공한다. 매년 3회 이상 혈당을 측정하고 어플리케이션에 입력하면 최대 1.0% 보험료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신한생명은 가입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혈당측정기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12월 말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신한생명 디지털전략팀 관계자는 “신한인터넷당뇨엔두배받는건강보험은 당뇨병 진단 후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발병 시 보장이 두 배가 되는 당뇨 특화 건강보험”이라며 “이 상품에서 제공하고 있는 혈당관리 서비스처럼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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