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공 줄이는화장품이나 수축팩으로 나름의 관리방법을 실천하지만 모공늘어짐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다.
모공탄력이 떨어지게 되면 가장 먼저 유수분밸런스의 균형이 깨진다. 모공은 땀이나 유분을 배설하는 기관인데 탄력이 떨어질 경우 미세먼지 등 일상생활에서 받는 자극에 더 예민해질 수밖에 없다.
불균형한 유수분밸런스로 인해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면 코를 비롯한 T존에 블랙헤드, 화이트헤드를 유발하게 된다. 더 나아가 피부탄력 저하와 여드름, 피부노화 촉진을 초래하는 것이다.
모공 축소 관리법이야말로 안티에이징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해결책이라는 말이 과언은 아니다. 남자 또한 모공관리를 통해 번들거리는 지성피부를 개선하는 동시에 동안피부로 거듭날 수 있다.
모공피부과 레이저는 남자 및 여자모공 수렴을 단기간에 케어 가능한 방법이다. 그러나 지출이 발생하고 장기 관리법으로는 적합하지 않을뿐더러 보다 근본적인 모공 축소 대책이 필요하다.
한 번 늘어지면 피부과 축소레이저 시술로도 되돌리기 어려운 모공, 어떤 관리법이 필요할까?
가장 먼저 모공속노폐물을 제거하는 모공클렌징이 중요하다. 모공세안은 모공 축소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지만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하고 유분기를 딥클렌징해 뾰루지, 여드름 원인을 케어한다.
약산성 폼클렌징과 함께 브러쉬, 페이스타올로 모공 사이사이에 낀 노폐물을 씻어낼 수 있다. 단 세안을 마친 후에는 브러쉬와 페이스타올을 말려줘야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스크럽은 각질제거 및 모공 관리방법에 도움을 주지만 과도하게 자주 사용하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 피부타입에 따라 지성은 일주일에 두 번, 건조한피부나 수분부족지성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로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모공 축소레이저 시술을 받은 직후에는 스크럽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피부에 쿨링효과를 부여해 온도를 낮추는 것도 모공 줄이는방법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이를 위해 찬물로만 세수하거나 얼음을 피부에 갖다대는 방식은 피부를 자극하게 되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화장솜에 토너, 쿨링화장품을 묻혀 코와 피부를 닦아내면 자극 없이 모공 축소에 기여 가능하다. 이 방법은 피부과 레이저 시술과도 병행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 실천한다면 피부진정과 모공 타이트닝을 돕게 된다.
모공 수축팩, 타이트닝크림을 비롯한 모공 줄이는화장품을 사용하는 관리방법 또한 늘어진 모공을 예방하기 적합한 방식이다. 모공 화장품은 칙칙하게 올라온 각질을 제거하고 과잉 피지를 관리하는 데에 기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너나 보습크림 등 다양한 모공화장품이 시중에 출시돼 있으므로 모공 축소가 고민인 사람에게 적합하다.
TS 클래리파잉 토너는 지성, 수부지가 아울러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으로 끈적임 없이 피부수렴을 돕는다.
아미노 애씨드 콤플렉스라는 특허성분이 함유돼 모공과 피부 각질층을 관리한다. 느슨해진 모공에 활력을 선사하는 RS 하이드라 훼이셜 아이스 토너는 냉장고에 넣어두지 않아도 쿨링감을 부여하는 제품이다.
알래스카 빙하수와 위치하젤수 성분이 모공 수렴과 피지 케어에 기능하며 수분미스트로도 사용할 수 있다.
1960NY 신-에이크 타이트닝 크림은 뱀독과 유사한 구조의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돼 생기 잃은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히아루론산이 보습막을 형성하여 유수분밸런스를 유지시킬 뿐 아니라 모공과 주름 관리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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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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