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화장실 2차 감염으로 전세계적으로 매년 200만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다는 통계가 있다. 대변 속에는 100여종의 세균이 있고, 그 세균수는 약 60만개로 추정되는데 변기 물을 내릴 때 수압에 의해 6m까지 날아간다. 변기 뚜껑을 꼭 닫지 않으면 화장실이나 욕실 전체에 오염물질이 튄다는 의미다.
영국 리즈(Leeds) 의과대학 미생물 임상책임자 마크 윌콕스 교수 발표에 의하면 변기 세균으로 알려진 포도상구균, 노로바이러스, 장알균, 녹농균, 연쇄상구균 등의 세균은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서 각종 심각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변기 물을 내릴 때에는 뚜껑을 꼭 닫는 것이 위생적이라고 권고하고 있다.
최근 출시된 유니케어 변기세정볼(Bath Clean Ball)은 변기 물을 내리는 것으로 항균, 세정, 위생 관리를 돕는 변기클리너 제품이다.
기존의 변기세정제는 파란물이 불필요하게 소모되거나 녹아버리는 고체 타입인데 반해 이 제품은 변기 물을 내릴 때마다 일정량의 세정액을 자동으로 분출하는 혁신적인 무동력 자동밸브 시스템으로 정량 공급을 실현함으로써 편리성과 경제성이라는 2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다. 자동 세정 토출 밸브는 특허를 출원했다.
변기 세척용으로 특수 개발된 염료 사용으로 인체 무해까지 생각한 친환경 변기세정제다. 살균력 항균력 세정력 테스트 인증도 완료했다. 세정과 탈취 기능에 치중한 기존 제품과 달리 변기내 유해세균인 대장균, 녹농균, 포도상구균을 99.99% 살균한다. 고농축 액상으로 향기 연출이 가능하며 1회 0.2~0.25ml 분출로 1,000회를 사용할 수 있다.
유니케어 변기세정제는 물탱크 전체가 살균수로 바뀌면서 수조에서부터 배관 구석구석까지 세정한다. 변기 구석구석 더러워진 곳과 수조 안의 물은 물론, 보이지 않는 배수구까지 세정한다. 자동 분출되는 세정액에 함유된 오렌지 향으로 은은한 방향 효과와 암모니아 등 악취를 제거하는 변기 방향제나 탈취제 성능도 발휘한다.
자동용액공급기 1개, 세정볼 가이드 1개, 리필용 250ml 구성이 기본 세트. 가이드 규격은 100x200mm, 용액공급기 55x45mm로 변기 수조통 입구가 이보다 작지 않고 수조통의 물이 15~20cm 높이면 어느 변기든 사용할 수 있다. 1일 3~4회 사용 기준으로 1개월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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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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