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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가연, 추석 연휴 풍성한 문화이벤트 열어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0-07 11:12

결혼정보회사 가연, 추석 연휴 풍성한 문화이벤트 열어
[한국금융신문 문수희 기자] 결혼정보업체 가연은 미혼남녀의 한가위 연휴와 풍성한 가을을 위해 문화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연극부터 일러스트 작가들이 새롭게 해석해 내놓은 전시까지 다양한 문화이벤트가 가연 회원을 기다리고 있다.

먼저, 10년간 관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 ‘김종욱 찾기’(10월 9일)와 미국 극작가 라일 케슬러의 대표작이자 1983년 Drama-Louge Award 수상작인 연극 오펀스(10월 18일)가 각각 가연 회원 10쌍을 초대한다.

또한, 기막힌 거짓과 어설픈 진실, 속고 속이는 인간사를 통렬한 웃음으로 선사하는 연극 라이어(10월 19일)와 주목 받는 일러스트 작가들을 만나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 앨리스와의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제공하는 전시전 ‘ALICE: Into The Rabbit Hole’(10월 25일)도 신청을 기다린다.

가연은 연극과 전시전뿐만 아니라, 낭만의 계절인 감성을 충전시켜줄 4권의 도서이벤트도 준비했다.

삶에 대한 고민으로 지친 이들에게 위안과 안식을 선사하는 도서 ‘시간과 공간이 정지하는 방’과 후천성 서번트 증후군을 소재로 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과학 미스터리 ‘위험한 비너스’를 10월 24일까지 신청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이 밖에도, 24개 키워드를 통해 말과 사람과 품격에 대한 생각을 풀어낸 이기주 작가의 신작 에세이집 ‘말의 품격’(10월 22일)과 눈물을 참는 데 익숙한 당신을 위한 73편의 서정 에세이 ‘아주, 조금 울었다’(10월 23일)를 10명의 가연회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결혼정보업체 가연 관계자는 “즐거운 웃음을 선사하는 연극부터 삶에 지친 이들에게 위안과 안식을 주는 도서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이벤트 참여로 감성을 충전하는 명절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문화이벤트와 예정된 미팅파티 등은 가연 홈페이지 이벤트란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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