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금융 퓨처스랩 데모데이…40개 기업 63억 투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28 20:54

핀테크에서 IoT·O2O 등 확대

신한금융그룹은 28일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신한금융본사에서 '신한 퓨처스랩 3기 데모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조용병 회장이 '신한 퓨처스랩' 참가 기업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그룹은 28일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신한금융본사에서 '신한 퓨처스랩 3기 데모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조용병 회장이 '신한 퓨처스랩' 참가 기업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지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28일 세종대로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 신한데이터시스템 등 전 그룹사가 참여하는 핀테크 협업 프로그램인 신한 퓨처스랩 데모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신한 퓨처스랩은 잠재력 있는 핀테크 기업을 발굴해 육성하고 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핀테크 협업 프로그램이다. 2015년 5월에 출범해 금번 3기 17개 기업까지 총 40개 기업과 협업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63억원을 직접 투자했다.

신한 퓨처스랩 3기는 기존 금융관련 핀테크 업체 외에도 생활영역 컨텐츠/서비스 기업을 포함시켜, IoT/O2O 등 다양한 영역의 기업이 유입됐다.

'인피니그루’의 머신러닝 기반의 이상징후 탐지 솔루션, 중고차 안심 직거래 업체인 ‘천언더’와 신한은행 마이카 대출 연계, ‘에스비씨엔’의 딥러닝 기반 투자 알고리즘을 활용한 ‘로보어드바이저’, ‘크레파스’의 ‘대안 신용평가 모형’, ‘엠티콤’의 ‘음성분석 솔루션’ 등의 사업모델이 연내 실제 서비스에 탑재되거나 구축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스타트업 지원기관 SIHUB 및 일본 미즈호 그룹 관계자, 국내외 벤처투자자와 핀테크 업계 관계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조용병닫기조용병기사 모아보기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신한 퓨처스랩은 기업과 사회, 고객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플랫폼”이라며, “신한 퓨처스랩이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은 향후 핀테크 외 바이오, IoT 등 새로운 분야로 육성 영역을 확대하고, 유통·통신 등 이업종 엑셀러레이터 제휴 확대를 통한 융복합 모델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 신한금융의 GIB사업부문 역량을 활용해 유망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함영주號 하나금융, 승계 절차 개선 ‘앞장’···관건은 ‘과정 공개’ [금융권 승계 구조 점검-하나금융①] 하나금융은 주요 계열사 CEO 후보군의 규모와 구성을 공개하고,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 후보 추천권을 부여하는 등 승계구조 개선을 위한 선제적인 노력을 이어왔다.그러나 함영주 회장이 그룹 임추위원으로서 계열사 CEO 후보를 심의하는 지금, 선임 과정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외부에 입증할 핵심 정보들은 대부분 공개되지 않고 있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도 지속적으로 '투명성'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다가오는 행장 선임에서의 정보 공개 수준이 하나금융의 승계 구조 개선 의지를 판단할 수 있는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6개 계열사 CEO 후보군 35명···내부 29명·외부 6명하나금융 계열사 CEO 승계는 지주 이사회 내 그룹임원후보추 2 박상진號 산업은행, 기업에서 지역 생태계로 피지컬AI 금융 '확장' [금융공기업 이슈]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피지컬 인공지능(AI) 금융의 무게중심을 개별 기업에서 ‘지역 산업생태계’로 넓힌다.앞서 전북·경북·경남에서 로봇과 자동차부품, 공작기계 등 제조업 AI 전환(AX) 기업에 국민성장펀드 자금지원을 잇따라 승인한 데 이어 지방자치단체와 정책금융기관, 지역은행을 하나의 지원망으로 묶어 지역별 피지컬 AI 거점을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산업은행은 22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금융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북·경북·경남 지방자치단체, 정책금융기관 및 지역은행, 피지컬 AI 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피지컬 AI 지역거점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단순히 새로운 지원계획을 내놓은 것이 아니라 이미 3 농금원 공동교육·자산관리전문역 과정 재편…강태영號 농협은행, ‘현장의 힘’ 키운다 [은행원의 진화]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은 자산관리(WM)와 여신·외환(RM)을 하나의 장기 교육과정으로 묶고, 농업정책금융 분야의 별도 현장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강태영 행장은 올해 초 신입행원들에게 ‘파이(π)형 인재’가 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하나의 업무를 두루 처리하는 제너럴리스트에 머물기보다 복수 영역에서 깊이 있는 전문성을 갖춘 직원으로 성장해야 한다는 취지다.농협은행은 이를 위해 기존 직무별로 흩어져 있던 교육을 표준화하고, 주요 금융직무에 초·중·고급 단계별 교육체계를 도입하는 작업에도 착수했다.WM담당 PB에게 여신·외환까지…6개월 ‘RWM’ 승부수농협은행의 대표적인 변화는 올해 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