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거래소, 이달 28일 '2017 글로벌 ETP 컨퍼런스 서울' 개최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26 15:33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국거래소는 오는 28일 '2017 글로벌 ETP 컨퍼런스 서울'을 여의도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거래소 측은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 컨퍼런스는 아시아 상장지수상품(ETP) 시장을 대표하는 국제행사로, 한국자본시장의 국제위상 강화 및 글로벌 ETP시장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국내외 거래소, 자산운용사, 증권회사, 지수산출기관, 기관투자자 등 국내외 ETF·ETN 업계 전문가 약 600여명이 참석한다. 올해부터는 상장지수증권(ETN) 업계도 함께 참여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니치마켓을 찾아서 - 미발굴 틈새시장 발굴과 전통적 전략 재해석'이라는 주제로, 글로벌 ETP시장의 최신동향과 새롭게 대두되는 전략 등 다양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발표 및 패널토론에는 일본․홍콩․대만․선전 등 아시아 거래소, 뱅가드·디렉션·코메르츠방크(Commerzbank)·니코 에셋 매니지먼트(Nikko AM)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파이낸셜타임스스톡익스체인지(FTSE) 등 해외 지수업체와 모닝스타 등 글로벌 펀드평가사 관계자가 참여한다.

또한, 컨퍼런스 회의장 내 홍보관에서는 한국거래소 및 국내외 ETF·ETN 발행 자산운용사·증권사, 주요 글로벌 지수산출기관의 홍보부스도 운영해 현장에서 직접 상품소개와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운용사는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KB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한화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등 7개사, 증권사는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대신증권 등 6개사 등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재무설계사(AFPK·CFP)에 대해서는 FPSB의 계속교육 학점이 인정될 예정이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AI가 재무설계 바꾼다…한국재무설계협회·쿼터백 '베러웰스'로 생태계 구축 사단법인 한국재무설계협회와 쿼터백그룹이 AI 기반 자산관리 솔루션 '베러웰스(BetterWealth)'를 앞세워 재무설계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전문가 양성부터 대학 교육까지 연결하는 AI 재무설계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한국재무설계협회는 지난달 30일 쿼터백그룹과 '디지털 기반 생애 자산관리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AI를 활용한 재무설계 역량을 높이고, 실무 현장과 교육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협력의 중심에는 쿼터백그룹의 AI 자산관리 솔루션인 '베러웰스'가 있다. 협회는 AFPK 자격인증자들에게 베러웰스 체험 기회를 제공해 AI를 활용한 재무상담 경험을 확대하고, 쿼터백그룹은 2 본인가 신청 앞둔 조각투자 장외거래소…KDX·NXT컨소 막판 점검 ‘분주’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받은 KDX와 NXT컨소시엄(가칭)이 본인가 신청을 앞두고 막판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본인가 심사에서는 예비인가 당시 제출한 자본금과 주주 구성, 인적·물적 요건, 거래 시스템 구축 계획 등이 실제로 얼마나 이행됐는지가 핵심이 될 전망이다.본인가 신청 코앞…KDX·NXT 준비 ‘속도’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월 금융당국으로부터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받은 KDX와 NXT컨소시엄은 본인가 신청을 앞두고 있다.본인가 신청 관련 자료 납기는 12일, 최종 마감일은 8월 13일이다. 다만 금융당국이 10일까지 자료 제출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KDX는 지난주 본인가 신청 관련 가접수를 3 국민연금 등판 여부에 금융사 촉각…노후보장 수익률 확보가 핵심 [기금형 퇴직연금 추진 (하)] 2005년 시작된 퇴직연금 제도가 20년 만에 기금화 도입 개편을 앞두고 있다. 노사정 합의로 마련된 기금형 퇴직연금 활성화 방안의 추진 현황, 논쟁 사항, 가입자 최선 쟁점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정부가 기금형 퇴직연금 활성화를 추진하면서 민간 주도로 성장한 퇴직연금 시장이 격변을 맞이하게 됐다.그동안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사들은 연금 사업자로 참여해 20년간 시장 퇴직연금 시장 규모를 550조원대까지 키웠다.민간 금융사들의 최대 관심은 국민연금공단의 참여 여부이다.금융권에서는 "공공 성격의 기관이 실적배당형 운용 시장에 직접 참여할 경우 민간 금융사와 경쟁 상황이 되는 게 바람직하지 않다" 등의 주장을 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