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중소벤처기업부 "매출 1000억원 이상 벤처출신 기업 작년 500개 넘어"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25 14:49

2015년 대비 39개 늘어

중소벤처기업부 "매출 1000억원 이상 벤처출신 기업 작년 500개 넘어"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매출 1000억원 이상 벤처출신 기업이 작년 500개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16년 재무제표상 매출 1000억원 이상인 기업 513개 경영성과를 분석한 결과, 2016년 매출 1000억원 이상 증가한 기업이 513개로 전년동기대비 39개 늘어 최근 5년 내 가장 큰폭으로 상승했다고 25일 밝혔다.

2016년 최초로 신규 진입한 기업은 58개이며, 2015년 기업 중 42개가 재진입하고 61개는 탈락했다.

업력이 많은 기업은 진입이 늘고 탈락이 줄고있는 반면 업력이 적은 기업은 진입이 감소하고 탈락이 증가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 정밀, 광학기기 진출입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분야 기업은 2015년 2개에서 6개로 신규 진입 기업이 늘어났으며 탈락은 5개에서 3개로 즐었다.

매출은 작년 107조원으로 2015년 대비 6% 증가했으며 1000~2000억원 미만 기업이 69%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벤처천억기업 중 3년 연속 20% 이상 매출이 증가한 슈퍼 가젤형 고성장 벤처기업은 28개로 전년보다 55.6% 증가했다.

고성장 벤처기업은 일반 벤처천억기업보다 업력이 훨씬 짧고, 신규 진입한 10개사는 모두 중소기업 범주에서 출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벤처천억기업 대기업 매출 의존도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 기업 중 대기업 매출 비중이 50% 이상인 기업 비중은 30.1%에서 23.1%로 감소했으며, 50% 미만인 기업은 76.9%로 전년동기대비 1%포인트 증가했다.

천억기업은 연구개발 및 산업재산권 확보 증가 등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타 기업군 대비 높은 수익성‧안정성을 실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 효창공원서 국가유산 야행 개최 용산구가 효창공원의 독립운동 역사를 야간 문화콘텐츠로 풀어낸다. 현충시설과 백범김구기념관을 야간에 개방하고 공연과 체험, 해설투어 등을 선보인다.서울 용산구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효창공원 일대에서 ‘2026 용산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효창의 밤, 기억을 따라 걷다’다. 주민과 방문객이 효창공원의 역사와 야간 경관을 함께 경험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행사는 11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12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청사초롱과 조명을 활용해 효창공원 일대를 야간 공간으로 연출하고 역사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먼저 첫날에는 시민 행진과 개막식이 2 송파구, 서울 자치구 최초 지하철 치매 안전망 구축 송파구가 지하철역을 치매환자 실종 대응망으로 활용한다. 서울 자치구 최초로 주요 역사에 치매환자 발견부터 보호, 가족 인계까지 이어지는 안전체계를 구축했다.서울 송파구는 지하철을 기반으로 치매환자의 실종·배회에 대응하는 ‘송파 치매 메트로케어(Metro-Care)’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치매환자 증가에 맞춰 치매안심센터 중심의 보호체계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지하철까지 확대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65세 이상 치매 인구가 처음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지하철은 치매환자가 가족과 떨어진 뒤 이동할 가능성이 높은 생활공간이다. 실제 지난해 3월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는 치매환자가 가족과 3 영등포구의회 정례회 돌입…추경·신청사 재검토 등 현안 점검 서울 영등포구의회(의장 김길자)가 4일 제271회 2026년도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과 결산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영등포구의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장에서 김길자 의장과 구의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례회는 4일부터 21일까지 18일간 열린다.김길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구민을 위한 일에는 여야와 집행부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번 정례회가 민생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례와 예산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사·공공복합청사·데이터센터 등 지역 현안 제기본격적인 안건 상정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