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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준비 카드 잘 활용하면 최대 50% 절감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23 22:31 최종수정 : 2017-09-24 09:27

할인특가전부터 해외여행 이용혜택까지

추석 준비 카드 잘 활용하면 최대 50% 절감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카드사에서도 다양한 명절 맞춤형 혜택을 내놓고 있다. 특히 이번 추석은 최대 열흘까지 쉴 수 있어 고향에 내려가는 귀성객부터 장기간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까지 있다. 카드를 활용하면 추석 선물세트를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해외가맹점 혜택을 주는 카드를 가지고 가는 편이 좋다.

2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할인 캐시백, 상품권 증정, 기획특가전, 해외여행 이용객을 위한 할인쿠폰 제공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NH농협카드 하나로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주요 대형할인점 추석 선물세트를 결제하면 최대 50%까지 현장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행사는 10월6일까지 진행된다.

이마트에서 추석선물세트를 특정 카드로 구입하면 할인 또는 상품권을 받을 수 있따.

이마트에서 신한카드로 추석 본행사 상품을 구입하면 최대 30%까지 할인되며 금액대별 할인을 받거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로 이마트 특정 인기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30%까지 현장할인을 받거나 결제 금액에 따라 5000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신세계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로는 10만원 이상 한가위 선물세트를 이마트에서 구입하면 결제 금액 구간별 최대 50만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행사 대상 선물세트와 차례용품은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이마트 행사는 10월 4일까지 진행된다.

롯데마트에서도 최대 30% 할인받거나 구매금액의 5%를 최대 50만원까지 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롯데카드에서 결제하면 10월4일까지 해당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리카드는 자사 쇼핑몰인 위비마켓에서 할인전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24일까지 우리카드는 수산물, 한우, 뷰티, 건강식품 할인을 제공하고 5% 할인쿠폰도 지급한다. 9월24일까지 제기, 냄비 등 주방용품, 한복할인과 함께 5%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다이슨 무선 청소기 할인, 발뮤다 인기제품 최대 3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해외여행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현대카드는 11월20일까지 신라면세점에서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이용금액별 인천공항 전용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유니온페이 로고가 있는 현대카드로 해외 온라인과 오프라인 결제금액이 10만원, 30만원 이상이면 각각 1만원 ,3만원 캐시백 해준다. 캐시백은 10월30일까지 진행된다.

KB국민카드도 유니온페이 로고가 있는 카드로 중국, 일본, 홍콩, 마카오 원화 환산금액 기준 30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10만원까지 이용금액의 10% 캐시백 해주는 이벤트를 10월15일까지 진행한다. 인천공한 내 제휴매장에서 비자, 마스터 등 국제브랜드 카드사 로고가 부착된 KB국민카드로 결제하면 할인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는 와이드모바일 포켓 와이파이 15% 할인, 그랜드 하얏트 인천 객실 10% 할인 등 연휴 기간 휴양을 진행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을 마련했다. SM면세점 안내데스크에 하나카드를 제시하면 10% 할인쿠폰도 받을 수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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