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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전략물자 수출 이바지’ 산업부 장관상 수상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20 12:18

전략물자 자율준수체제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1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7 무역안보의 날 행사에서 CP단체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박용상 LS산전 COO(최고관리책임자) 부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표창장을 펼쳐보이고 있다.사진=LS산전

전략물자 자율준수체제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1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7 무역안보의 날 행사에서 CP단체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박용상 LS산전 COO(최고관리책임자) 부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표창장을 펼쳐보이고 있다.사진=LS산전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LS산전이 전략물자 자율준수체제(CP; Compliance Program, 이하 CP)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공을 공식 인정받았다.

LS산전은 지난 19일 산업부가 주최하고 전략물자관리원 주관해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17 무역안보의 날’ 행사에서 CP 단체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략물자 유공자 포상은 새로운 국제 규범으로 확산되고 있는 전략물자 수출관리제도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제도이행 확산과 제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에 대해 포상하는 제도다.

CP는 수출관리법규 준수를 위해 전략물자의 수출관리에 필요한 조직, 규정, 거래심사, 교육, 감사 등 체제를 구축해 전략물자 해당여부 판정, 수출허가 신청 등 자율적인 수출관리를 이행하는 내부 프로그램이다.

LS산전은 2014년 1월 CP제도 도입을 확정, 공지한 이후 전략물자 전담 조직을 신설해 관련 전문가를 육성하는 한편 같은 해 전략물자 관리규칙을 사내 규정으로 제정, 표준으로 정해 운영해 왔다.

이날 수상한 박용상 LS산전 COO(최고관리책임자) 부사장은 “CP 도입 초기 견제 기능을 가진 법무 부문 산하에 전담조직을 구축한 것은 자율준수에 대한 강력한 의지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아직 전략물자 제품 수출실적이 없음에도 수 년에 걸쳐 전문화된 조직을 운영하고 투자해온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 받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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