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국민카드, ‘퓨처나인(Future 9)’참여 스타트업 기업설명회 개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20 10:34

공동 사업화 방안을 공유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미래 생할 혁신 선도기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퓨처나인(Future9)'에 참가 중인 스타트업들의 기업설명회 후 윤웅원 KB국민카드 사장(왼쪽에서 여섯번째)과 설명회에 참여한 9개 스타트업 대표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국민카드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미래 생할 혁신 선도기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퓨처나인(Future9)'에 참가 중인 스타트업들의 기업설명회 후 윤웅원 KB국민카드 사장(왼쪽에서 여섯번째)과 설명회에 참여한 9개 스타트업 대표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국민카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KB국민카드가 ‘퓨처나인(Future 9)’참여 스타트업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KB국민카드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퓨처나인(Future 9)’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9개 스타트업의 기업설명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설명회는 ‘퓨처나인’에 지원한 165개 업체 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들의 비즈니스 모델과 사업계획을 내부 임직원들에게 소개하고 지난 한 달간 KB국민카드 실무진과의 심층 면담과 아이디어 토론 등을 통해 도출된 공동 사업화 방안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사운들리’(비가청 음파 활용 광고/마케팅) △‘하비박스’/‘라이언캐처스’(취향 분석 및 추천상품 제공) △‘어브로딘’(어학연수 직거래) △‘아자스쿨’(체험학습 중개 플랫폼) △‘펫닷’(수의사 기반 반려동물 네트워크) △‘모두컴퍼니’(주차 공유 및 정보 제공) △‘투빌’(모바일 영수증) △‘트라이어스앤컴퍼니’(식품위해 정보 분석 및 대안상품 제공) 등이 참석해 각 사가 보유한 미래 생활 혁신 사업모델과 서비스에 대해 발표했다.

민간 엑셀러레이터 전문기관인 ‘로아인벤션랩’과 공동으로 진행 중인 ‘퓨처나인’은 11월까지 참가 업체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사업 진행이 가능한 파일럿 테스트 수준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연말에는 관계자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 및 ‘쇼케이스’를 개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는 업체에 대해 ‘초기 투자(Seed Funding)’를 진행하고, 본격적인 사업 실행을 위한 마케팅 등 다양한 영업 활동도 공동으로 펼칠 계획이다.

‘퓨처나인’에 참가 중인 9개 스타트업에 대한 소개 자료와 공동 사업화 진행 현황 등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소식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정기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가까운 미래에는 일상 생활 모든 곳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데이터 중심의 사업 모델들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가치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스타트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퓨처나인’이 미래 생활 전반의 변혁을 주도하고 금융사와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상생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2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