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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스토어로 새 식문화 알리는 ‘존쿡 델리미트’, 2017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15 15:55

체험스토어로 새 식문화 알리는 ‘존쿡 델리미트’, 2017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한국금융신문 문수희 기자] 델리와 레스토랑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그로서란트’ 형태로 운영되는 체험스토어를 통해 새로운 식문화와 알리고 있는, 마이스터가 만든 신선한 델리미트 ‘존쿡 델리미트’가 한국소비자포럼 주관 2017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육가공품 상위권 브랜드로 선정됐다.

2017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총 33만 명의 소비자가 여러 브랜드 중 본인이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에 직접 투표해 대상을 선정한다. 특히 육가공품 관련 부문 시상은 올해 처음 시작됐는데, 시작 첫 해에 수상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어 보인다.

‘마이스터가 만든 신선한 델리미트’를 슬로건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정통 델리미트를 선보이고 있는 ‘존쿡 델리미트’는 각종 쿠킹클래스, 브랜드 체험 행사 등 새로운 식문화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먼저 체험 스토어에서는 델리미트를 원하는 만큼 구매할 수 있고, 델리미트와 가장 잘 어울리는 빵, 소스, 치즈 등 다양한 식재료 구매도 가능하다. 물론, 신선한 델리미트로 만든 메뉴도 즐길 수 있다. 바이에른 학센, 루빈 샌드위치 등은 존쿡 델리미트 체험 스토어의 베스트 메뉴다.

또한 존쿡 델리미트 압구정 시그니처점에서는 매달 ‘화목(火木)한 쿠킹클래스’, ‘프레시 소시지 클래스’, ‘하몽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신선한 델리미트와 새로운 식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존쿡 델리미트 브랜드와 관련된 모든 활동을 회사 내 ‘브랜드 이노베이션 랩’에서 관리하고 있다는 것도 눈여겨 볼만 하다. 브랜드 이노베이션 랩은 2013년 브랜드 리뉴얼 당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이승연 상무를 필두로 체험 스토어 설계부터 운영, 제품, 디자인, 홍보에 이르기까지 브랜드와 관련된 모든 기획과 실행을 담당하고 있다.

이승연 상무는 “존쿡 델리미트는 세계 각국의 정통 델리미트와 다양한 델리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존쿡 델리미트를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해왔다”며 “이를 통해 새로운 식문화를 알리고, 소비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왔던 것이 2017 올해의 브랜드로 선정된 가장 큰 이유일 것”이라고 밝혔다.

존쿡 델리미트는 움직이는 존쿡 델리미트 ‘존쿡 델리카’도 운영한다. 존쿡 델리카는 전국 방방 곳곳을 다니며 고객을 직접 만나고 있으며 이런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연말 미트 프로틴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찾아가 전달하는 ‘1&1 미트 프로틴 캠페인’에 사용된다.

한편, 존쿡 델리미트는 1987년부터 정통 육가공품을 국내에서 직접 생산해 푸드 서비스 시장에 공급해 온 에쓰푸드의 국내 처음으로 시도하는 정통 델리미트 브랜드다. 에쓰푸드는 2005년 미국의 육가공 전문가 존 마크(John Mark)와 함께 ‘존쿡’을 런칭했고, 2013년에 ‘존쿡 델리미트’로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 스토어를 시작했다.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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