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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강남포레스트 견본주택 북새통…14일 1순위 청약 실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08 12:50

신반포센트럴자이 효과로 소비자 관심 더 커져

△ 8일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오픈한 '래미안강남포레스트' 견본주택에서 소비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 8일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오픈한 '래미안강남포레스트' 견본주택에서 소비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래미안강남포레스트는 신반포센트럴자이 만큼 청약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당첨만 된다면 로또 분양이다.”- 8일 래미안강남포레스트 견본주택 방문객.

다음주 청약을 실시하는 ‘래미안강남포레스트’가 흥행 대박 조짐을 보였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은 59~136㎡, 208가구를 일반 분양하는 1순위 청약을 오는 14일 실시한다. 입주는 2020년 9월 예정이다.

8일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오픈한 견본주택에는 소비자들이 몰렸다. 전용면적별 전시관에서도 줄을 서고 대기할 만큼 북새통을 이뤘다.

이 단지에 관심이 몰린 이유는 입지조건 외에도 7일 청약 대박을 기록한 ‘신반포센트럴자이’효과가 큰 것으로 풀이된다. 관련 효과로 래미안강남포레스트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진 것.

래미안강남포레스트 견본주택 북새통…14일 1순위 청약 실시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에서 현장을 찾아온 60대 김씨는 “신반포센트럴자이가 대박을 치면서 이 단지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래미안강남포레스트도 자이 못지 않게 청약 경쟁률이 높아 분양 받기 힘들지만, 분양 받기만 한다면 로또 분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젊은 층에서는 전용면적 96㎡이하 단지에 대한 호감도가 높았다.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에서 현장을 찾은 30대 이씨는 “전용면적이 넓은 단지 위주로 견본주택이 전시됐지만 현장 설명을 들으면서 전용면적 96㎡이하 단지가 더 맘에 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을 살펴보니 거실을 중심으로 한 내부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다. 래미안강남포레스트는 거실과 부엌 바닥재를 원목과 대리석으로 선택할 수 있다. 거실은 원목, 부엌은 대리석 바닥재로 구분할 수도 있다.

래미안강남포레스트 견본주택 북새통…14일 1순위 청약 실시


전용면적 100㎡ 이상에서는 ‘키친허브’, ‘디럭스 아일랜드 식탁’ 등을 설계할 수 있다. 전용면적 102A㎡에서는 부엌을 확장시키는 키친허브, 전용면적 112A㎡은 식탁을 길게 설치하는 디럭스 아일랜드 식탁의 유상설치가 가능하다. 유럽식 타일을 사용한 '천연 아트월'도 설계할 수 있다.

천장고도 여타 주변 건물 대비 10cm 높여 더 넓은 느낌을 준다. 래미안강남포레스트 천장고는 2m40cm다. 신반포센트럴자이 2m35cm 보다도 5cm 높다.

분양 관계자는 “대리석 바닥재, 키친허브 등을 통해 효율성을 높였다”며 “천장고도 주변 건물 보다 높아 더 넓은 느낌을 준다”고 말했다.

래미안강남포레스트 견본주택 북새통…14일 1순위 청약 실시


단지 입지도 뛰어나다. 개포 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강남포레스트는 교통·교육·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지난해 12월 SRT 수서역이 개통돼 교통 편의성이 더 높아졌다. 양재IC, 남부순환로 이용도 용이하다.

강남 8학군이 근처에 위치한 것도 장점이다. 구룡초, 개원초, 개포중, 개포고, 경기여고 등이 인접했다. 대치동 학원가로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그밖에 강남세브란스병원, 롯데백화점 강남점 등이 근처에 있어 생활·편의시설도 많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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