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AToken ,가상화폐 2회차 ico 발표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06 17:39

LAToken ,가상화폐 2회차 ico 발표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세계에서 처음으로 자산을 토큰화해서 거래하는 LAT거래소를 운영 중인 LAToken이 1차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9월5일부터 2회차 ICO가 시작됐다.

LAToken은 가상화폐 공개발행은 총 네 차례에 걸쳐 진행 중이며, 각 라운드마다 새로운 자산이 추가된다고 덧붙였다.

추가될 자산으로는 부동산에서 예술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게 구성해 가상화폐 투자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앞서 LAToken은 애플주식을 토큰화시켜 상장시키는 등 거래소 이용자들에게 600조 달러의 유가증권 및 실제 자산을 매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LAToken은 특히 “앞으로 주식, 채권, 부동산 등 실제 거래되는 자산을 토큰화하여 전체 투자 과정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LAT거래소에서 자산 토큰화 거래 과정은 가장 먼저 자산 소유자가 자산의 일부를 LAT 인증 수탁자에게 판매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 수탁자는 자산을 토큰화하여 LAT거래소에서 헤지펀드부터 개인까지 광범위한 투자자들에게 판매한다.

토큰화된 자산에 투자한 법인이나 개인, 펀드 등은 이들 자산 기반 토큰을 유통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으며 만기일에는 판매자가 자산을 다시 사들이거나, 수탁인이 경품 경매를 이용하여 판매하게 된다고 LAToken측은 설명했다.

또한 LAToken은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에 상장할 때보다 토큰화해서 자산을 매매하는 것이 훨씬 유용하다고 강조한다.

뉴욕 증권거래소(NYSE)와 LAToken 거래소의 거래 조건을 비교하면 토큰화 거래가 파격적인 비용 절감을 가져 올 수 있다는 것이다.

뉴욕 증권 거래소에 상장하려면 최소 자본금을 갖추고 상장과정은 물론 거래가 일어날 때 수수료가 발생하는 반면 토큰화해서 자산을 투자자에게 파는 과정에서는 최소자본금 마련 부담도 들지 않고 거래단계가 단순해 수수료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는 게 LAToken의 설명이다.

LAToken의 대표 발렌틴프리오브라헨스키(Valentin Preobrazhenskiy)는 “내 꿈은 블록체인 위에 광범위한 거래자산을 보유한 NASDAQ과 같은 회사를 구축하고 가상화폐와 실제 경제의 경계를 낮추며, 고객에게 상장 비용 및 시간 등에 대한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5일부터 시작된 LAToken의 가상화폐 공개발행은 한국 공식 파트너사인 KR Token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네이버 카페에서 KR Token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메이플‧아크 레이더스’ 쌍끌이 넥슨, 역대 단일 분기 최대 실적 넥슨(일본법인 본사, 대표 이정헌)이 올해 1분기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와 신규 IP(지적재산권) ‘아크 레이더스’ 쌍끌이 흥행으로 단일 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넥슨은 지난 3월 자본시장 브리핑(CMB)에서 밝힌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와 신작 라인업 확대 등 중장기 비전을 차질 없이 진행해 성장세를 유지한다는 구상이다.넥슨은 14일 2026년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1조4201억 원, 영업이익 5426억 원, 당기순이익 5338억원으로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38%, 40% 증가한 역대 단일 분기 최대치다. 당기순이익도 같은 기간 118% 증가했다.이번 성과는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의 견조 2 영업익 6조 터진 정유사, ‘공급망·신사업’이 진짜 실력 가른다 지난해 1분기 총 900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국내 정유 4사(SK이노베이션·에쓰오일·GS칼텍스·HD현대오일뱅크)가 올해 1분기엔 영업이익 6조 원으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가 몰고 온 유가 상승세가 실적 전반을 견인했다. 다만 이번 호실적이 유가에 기대온 '일회성' 성격이 짙은 만큼, 향후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는 시점에서 원유 조달 안정성과 비정유 신사업의 결실 여부에 따라 실질적인 경쟁력 차이가 극명히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14일 정유 4사의 올해 1분기 실적을 합산해보니, 매출은 53조9050억 원, 영업이익이 5조9635억 원으로 나타났다. 작년 1분기보다 매출은 14.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조53 3 ‘로봇과 공존하는 공간’ 현대차·기아 양재사옥, 로봇 서비스 개시 현대자동차와 기아 양재사옥이 로보틱스 시대에 발맞춰 로봇 친화빌딩으로 변모한다. 현대차그룹이 자체 개발한 관수 로봇 등 3종을 도입해 임직원과 로봇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구성했다.현대차·기아는 양재사옥(서울시 서초구 소재)에 관수 로봇, 배송 로봇, 보안 로봇 등 로봇 3종의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현대차·기아는 이번에 새로 개발한 ▲관수 로봇 '달이 가드너(DAL-e Gardener)'를 비롯해 ▲배송 로봇 '달이 딜리버리(DAL-e Delivery)' ▲의전 및 보안용 '스팟(SPOT)' 등 3종의 로봇을 임직원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용 공간에 투입, 임직원 편의 향상을 위한 로봇 서비스를 시작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사옥 내 첨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