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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자대학교 창업선도대학 서울 동북권역 창업메카 도약의 날개짓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06 17:12

성신여자대학교 창업선도대학 서울 동북권역 창업메카 도약의 날개짓
[한국금융신문 문수희 기자] 성신여자대학교 창업선도대학이 서울 동북권의 창업 중심지로 떠오르기 위한 프로젝트에 들어간다.

성신여자대학교 창업선도대학은 창업분위기 조성과 지역 사회에 숨어 있는 창업아이템발굴을 위해 “제1회 창업선도대학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관 창업진흥원과 창업지원 업무협약을 맺은 성신여대 창업지원단 주관으로, 창업에 관심있는 일반인 및 학생,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자신의 창업아이템을 검증받기 원하는 모든 참가자가 대상이다.

성신여대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한 박미래 학생(13학번, 공예과)은 “경진대회는 막연하게 구상하고 있던 것들을 구체화 시킬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고 생각을 구체화시켜서 보고서와 발표까지 하면서 앞으로 계획을 더 가시화할 수 있었다”며 “타 전공 학생들의 아이템과 발표를 보면서 새로운 관점이나 배울 점들이 많았고, 심사위원분들 앞에서 이렇게 발표하고 평가받는 기회를 가질 수 있던 점과 창업경진대회가 단순히 자신의 아이템을 선보이고 상금을 받는 것보다 앞으로 창업을 할 때 동료를 만들고, 좋은 멘토님들을 알게 된 점이 가장 좋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현이 보육센터장의 멘토링 덕분에 방향성도 잡을 수 있었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는데, 이는 경진대회에 참여했기 때문에 생긴 인연이라 후배들도 경진대회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서류접수는 9월8일(금) 18:00까지이며, 신청을 한 서류접수자를 대상으로 창업아이템을 실제로 리모델링하고 고도화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창업선배기업인들과의 사전 비즈니스모델 멘토링(팀당 2시간 예정)도 실시할 예정이다. 단순히 아이템을 지원하고 수상을 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아이템을 선배기업인들과 멘토링을 통해 좀 더 구체화하고 싶은 지원자에게는 큰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심사를 거쳐 최종 20개의 팀을 선발하고,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7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총 6백만원 상금에 1등은 1팀 200만원, 2등 2팀 각 100만원, 3등 4팀 각 50만원 상금이 주어지며, 성신여대 창업아이템사업화 지원 시 가점이 부여된다.

경진대회 참가신청 방법은 성신여자대학교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성신여대 창업지원단 변혜원단장은 “향후에도 서울 동북권역을 중심으로 3개 여대(서울여대, 동덕여대, 덕성여대)와 연합하여 여성창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성신여자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017년 새롭게 선정된 창업선도대학으로써 기존 사업인 스마트 창작터 사업과 창업맞춤형사업화지원사업, 서울시 창업 민간연계지원사업 등을 통해 4년 간 총 185개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했다. 누적매출 약 139억원을 발생시킨 기관으로써 창업 노하우 전수를 가지고 스타트업들이 우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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