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최종구, 은행장들과 회동 "생산적금융, 은행 의견 들을 것"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29 08:17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 사진제공= 금융위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 사진제공= 금융위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최종구닫기최종구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회 위원장(사진)은 28일 은행장들과 회동에서 '생산적 금융' 정책과 가계부채 종합대책 등 정부 정책에 대한 은행권의 협조를 당부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주요 은행장들과 비공개 만찬 회동을 가졌다.

이날 만찬이 끝나고 기자들과 만난 최종구 위원장은 "'생산적 금융' 방향을 말씀드렸다"며 "금융연구원 세미나 등을 통해 은행 업계 의견을 들어가며 진행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지난 25일 문재인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일자리를 만드는 '생산적 금융' 일환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은행 대출심사 때 기술력, 특허권 등 기업가치를 정교하게 반영토록 하기로 했다.

4차 산업혁명 분야에 대해서는 오는 2021년까지 정책금융 지원을 현재 20조원에서 40조원 수준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 분야 1만1000개 기업이 추가로 자금공급 혜택을 받고 관련 분야의 6만개 신규 일자리 창출이 추정된다"고 밝혔다.

9월 중 발표할 가계부채 종합대책에 대해서도 최종구 위원장은 "가계부채의 총량을 줄이자는게 아니고 안정적으로 관리하자는 것"이라며 "은행들과 상의하면서 하자고 했고 은행장들도 이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만찬에는 해외 출장 일정으로 인해 불참한 일부 인사를 제외하고 주요 시중은행장, 특수은행장, 지방은행장 등이 대다수 참석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네카토, 3사 3색 결제시장 선점 전략…네이버 외부 가맹점·카카오페이 QR·토스 PG [페이사 결제 전략]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이하 네카토)가 온라인 중심이던 결제 사업의 외연을 넓히면서 각기 다른 성장축을 키우고 있다. 네이버페이는 외부 가맹점 결제를 확대하고, 카카오페이는 생활밀착형 오프라인 결제에 힘을 싣는다. 토스는 얼굴인식 결제 ‘페이스페이’와 오프라인 단말기를 앞세워 이용자와 가맹점 접점을 넓히고 있다.19일 한국금융신문이 상반기 네이버페이·토스·카카오페이 실적을 분석한 결과, 네이버페이는 네이버 스토어 등 네이버 내 결제가 아닌 외부 결제가 전체 결제액 성장을 이끌었다. 카카오페이는 온라인·해외보다 오프라인 결제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였고, 토스는 토스페이·토스플레이스 단말기·페이스페이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고객 지출 성격' 초점...'Day'로 관리비·통신·보험 묶었다 [인뱅 PLCC 재편] 인터넷전문은행들이 두 번째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를 내놓으면서 상품 간 역할 구분도 뚜렷해지고 있다. 한 장으로 폭넓게 할인하던 데서 나아가 간편결제·생활비·해외 등 소비영역에 맞춰 각 카드의 쓰임새를 달리하는 방향이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첫 PLCC '토스뱅크 하나카드 Wide'와 두 번째 상품 '토스뱅크 하나카드 Day'를 일정 기간 함께 운영한 뒤 Wide 신규판매를 종료했다. 현재는 관리비·통신·보험 등 반복 지출과 일상 소비를 한 장에 담은 Day에 무게를 두고 있다. 범용 할인형을 생활비 특화형으로 단순 교체하기보다 서로 다른 소비패턴에 맞춰 PLCC의 역할을 나눈 것이 특징이다.Wide 병행 후 Day 중심…상 3 이호성號 하나은행, ‘HanAXpert’로 맞춤인재 육성…AI 역량 '방점' [은행원의 진화]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HanAXpert’를 앞세워 은행원의 성장 공식을 바꾸고 있다. 하나은행은 올해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부터 기업금융과 개인금융, 자금·외국환, 글로벌, 인공지능(AI)·데이터 금융 등 5개 ‘전문 Track’을 제시하고 지원 단계부터 향후 성장할 전문영역을 선택하도록 했다.HanAXpert라는 이름부터 하나은행(Hana)과 AI 전환(AX·AI Transformation), 전문가(Expert)를 결합했다. 단순히 은행 업무 전반을 처리하는 신입행원을 뽑는 데서 나아가 AX 시대에 특정 금융영역의 전문성을 갖춘 은행원으로 육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HanAXpert 역시 입행 후 일정 기간 영업점 근무를 거치지만 이전과 다른 점은 전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